국내식당 이야기 968

제주도 신촌포구 근처에 위치한 통닭전문점 - 티바두마리치킨 : 제주신촌점 -

제주도 티바두마리 치킨 다른 지점... 제주도 오래간만에 시켜먹은 치킨 - 티바두마리 치킨 연동점 - 연말 누군가는 가족과 누군가는 연인과 저는 홀로이 연말을 맞던 2018년 12월이 저물어 가는 어느 ... 저녁 하루 연말이기도 하고해서 무언가 소소한 추억에 남을 만한것 하나 정도 먹으려 했지만 jongha1004.tistory.com 이날 신촌포구에 낚시하러 가려는대 친구 한명이 같이 가고 싶다고 예전 부터 노래를 부르다 이날 드디어 친구 부부가 이곳에 와 같이 닭이나 먹으면서 낚시 하려고 신촌에 가던중 저도 배가 고프고 친구 부부역시 배가 고플거 같아 무엇을 사들고 갈까 한참 신촌 근방을 돌아다니다 이 닭집이 눈에 띄어 포장을 해갔습니다 신촌포구 근방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참고해서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제주도 성산에 위치한 분식집 - 차칸삼춘 -

제주도 성산에 위치한 분식집입니다 이날 역시 전날 저랑 같이 단둘이 낚시 동행을한 가수 동생과 전날 꽝치고 전날 꽝을 만회하기 위해 단둘이 다시 낚시를 하러 성산을 찾았다가 제주도 성산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 - 최네집 부대찌게 - 성산에 낚시 하러 갔습니다 이날 갔을때쯤 성산항 포인트에 무늬 오징어가 알 놓으로 들어오는대 그걸 잡기 위해 성산을 찾았던 성산항 안 포인트에 무늬 오징어 5마리 정도가 둥둥 떠다녔는대 jongha1004.tistory.com 이곳에서 밥을 먹기 위해 들렀던 머 먹을거 없나 한참을 성산을 운전해 다니다 발견했습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더군요 차칸삼춘이라 먼가 간판도 와닿더군요 가격 및 메뉴판 입니다 가보실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식당 한편에 여행사진이 엄청 붙어 있어..

제주도 성산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 - 최네집 부대찌게 -

성산에 낚시 하러 갔습니다 이날 갔을때쯤 성산항 포인트에 무늬 오징어가 알 놓으로 들어오는대 그걸 잡기 위해 성산을 찾았던 성산항 안 포인트에 무늬 오징어 5마리 정도가 둥둥 떠다녔는대 물지는 않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성산항 앞에 위치한 바로 이집에 밥을 먹으러 왔던 바다향 팬션 1층에 위치한 식당 바다향 팬션은 전에 한번 가보고 2016년 12월 가량에 글을 썻었었죠 제주도 성산 모텔형 펜션 - 성산포 바다향 팬션 - 1박 가격 : 4만원에 현장 결제 장점 - 우도,성산일출봉에 가까운 입지 바로앞 제주시로가는 시외 버스 정류장(제주공항은 한번 환승해야합니다) 방이 넓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한편 취사가 jongha1004.tistory.com 성산항 바로 앞에 위치한 펜션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제주도 용담2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 추천집 - 고수 -

제주도 용담2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 입니다 와~~~ 동네 분들이 엄청나게 가시더군요 손님들 대부분이 이 동네 분들인거 같았던 이 식당은 예전에 제가 다른 식당일때 리뷰를 한번 남긴적이 있습니다 제주시 용담동 불백 정식 맛집 - 오천냥 불백 - 오래간만에 새로 찾아낸 맛집이였습니다 제주 공항으로 향하다 간판을 보고 몇번이나 가보려다 주차할 자리가 없어 그냥 지나치다 이번엔 마음먹고 조금 멀리 주차하고 걸어가 봤습니다 맛있�� jongha1004.tistory.com 돼지불백 전문점 이였죠 그때가 2015년 5월 때 쯤이 니깐 정확히 5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네요 5년뒤 다시 이 식당을 찾았을때는 초밥 집으로 바껴 있었고 저는 다시 이 집 리뷰를 남기네요 참 인생이란...^^ 그건 그렇고 어디까지 적었더라 ..

제주도 용담 해안도로에 위치한 고기국수 전문점 - 달꿈 국수 -

제주도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길 뒷편에 위치한 고기 국수 전문점 입니다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공항에서 가깝고 야경이 아름다운 - 서해안로 : 제주 까페거리 - 제주도 야간에 가볼만한곳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공항에서 가깝고 야경이 아름다운 - 용두암 - http://jongha1004.tistory.com/396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공항에서 가깝고 야경이 아름다운 - 용연 구�� jongha1004.tistory.com 식당이 뒷편에 위치해 있어 조금 찾기가 난감할수도 있는 곳이니 참고를 머 어찌 저찌 이날 이곳을 지나가다 눈에 띄어 한번 들어가본 곳입니다 제주도에서 간단히 요기 하기에 고기 국수 만한것이 없으니깐요 식당의 위치가 조금 뒷편에 있어서 인지 식당안에는 손님이 전혀 없더..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유명 고기 아니 갈비국수집 - 산도롱 맨도롱 -

제주도 구좌에 위치한 요즘 핫한 갈비 국수 전문점 입니다 갈비 국수 요즘 제주도에서 핫하죠 저도 안먹어 볼수가 없어서 이날 먹으러 가봤습니다 요즘 핫하긴 한지 손님이 아주 많더군요 대부분이 여행객들이였으며 자리는 나게 무섭게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던 주차장은 식당 앞에도 있으나 몇대 댈수 없을 정도로 작으니 맞은편에 항구 주차장이 따로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식당은 만들어 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아주 깔끔하더군요 입구 인테리어 부터 밖에 인테리어까지 나름 신경써서 식당을 만든 티가 나던 입구에는 수국이 이제 피었던대 나름 이쁘던 수국이 드디어 피는 시기가 되었다는... 가격 및 메뉴판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밑 반찬은 엄청 심플했습니다 머 너무 심플해서 더욱 놀랬던 허긴 고기 국..

제주도 번영로에 위치한 커피 및 김밥 전문점 - 봉자 살롱 -

제주시에서 성산으로 넘어가는 와중 배도 고프고 출출해 먼가 간단히 먹을게 없을까 운전하면서 두리번 거리던중 이곳이 보이더군요 배고픈대 커피 먹으러 간건 아니구요 김밥을 판매하길래 흑돼지 김밥 음~~~ 안먹어 볼수가 없었죠 배고픈대 미리 만들어둔 김밥을 주던대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나름 머 맛집이나 추천집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먹을만 했던 한줄 더 사올껄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 다시 제주시에서 성산으로 넘어가는중 배가 출출하다면 다시 가서 사 먹어볼거 같았던 그런 곳 이였습니다

제주도 한림 비양도 김치찌개 추천집 - 봄날 민박 -

비양도 안의 식당 가격은 제주도 본 섬 보다도 아주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더 단점은 크게 먹을것도 없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머 먹을꺼 있을까 하고 섬을 한바퀴 돌았는대 다들 비슷한 메뉴에 크게 와닿는 메뉴가 전혀 일도 없어 결국 포기하고 제가 이날 숙박을 했던 봄날 민박으로 돌아와 제주도 함덕에 위치한 비양도 민박집 - 봄날 비양도 - 제주도 비양도에 위치한 민박집입니다 가격은 1박당 5만원 장점 으로는 민박집 치고는 나름 넓은 방 민박집이긴 하나 방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음 주인의 친절함 단점 모텔이나 펜션 생각하시면 jongha1004.tistory.com 김치찌개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만원 민박집 사장님이 무료로 라면을 끓여 준다고 했으나 일단 밥을 먹어야지 밤늦게 까지 ..

제주도 한림읍 한림항 근방에 위치한 유명집 - 옥만이네 -

비양도에서 무늬 오징어 낚시를 하기 위해 한림항에 갔다가 배 시간이 많이 남아 밥이 라도 먹고 들어가려고 한림항 근처를 서성이다 찾은 집입니다 비양도 안에 들어가실 분들은 왠만해서는 식사를 섬 안에 들어가기전에 하시거나 아님 먹을걸 사 들고 들어가세요 비양도 안에서 식사나 편의 물품등이나 생활물품등을 사려면 가격도 비싸거니와 잘 구할수도 없습니다 음~~~ 이곳은 해물 갈비찜이 아주 유명한 곳이더군요 저도 처음 가봤는대 나름 많은 관광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어 어~~~라 유명 집인가 싶어 멀 먹고 있는지 자세히 봤더니 해물 갈비찜을 다 먹고 있던 저도 같은걸 먹었냐면 아니요 저는 갈비국밥을 음~~~ 뼈다귀 해장국에 뼈 말고 갈비가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편할겁니다 음~~~ 맛은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그냥..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매운 닭발 전문점 - 하늘날개 얼큰이 -

오래간만에 저와 재현이 락히 그리고 진아가 이곳에 모여 어떻게들 지내는지 수다 떨었던날 원래는 다른곳을 가려고 했으나 그집이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아 노형동을 돌아다니다 찾아낸 곳으로 가게가 작아 눈에 크게 띄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앉아서 먹을수 있는 자리도 있고 가게가 아담해 먼가 모를 아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들어할거 같았습니다 가격 및 메뉴판 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아무래도 매장에 직접 찾아오는 손님은 거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나가기 얼마전 현지인 어르신 한분이 혼자 오셔서 소주 한잔에 점잔히 미소를 띄우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아 나도 저렇게 나이가 들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던 게란탕은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안그래도 배가 약간 고팠는대 허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