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당 이야기 968

제주도 삼도2동에 위치한 유명 제주 토속 해장국 전문점 - 우진 해장국 -

제주도 삼도2동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제주 토속 해장국 전문점 우진 해장국 입니다 제가 이곳을 예전에 가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분명히 말이죠 그런데 지금 글을 남기고 있는 이 소소한 블로그에는 글을 적지 않았더군요 아마도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 글을 적은거 같은 오래간만에 먹어봤는데 글을 적은줄 알고 그래서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소소한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글이 없던 겨우 겨우 간판 하나 찍은 사진이 있어서 그냥 간판 사진만 올립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죠 식사 시간에는 거진 웨이팅이 기본이 30분이 걸릴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찻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제가 찾았을때만 하더라도 물론 유명하기는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맛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 있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우리..

제주도 도남에 위치한 비조리 돼지갈비 포장 전문점 추천집 -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 도남점 -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는 제주도에서 이미 아주 여러번 사먹어 봤고 그리고 글도 두군대의 지점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돼지갈비 포장 판매점 추천집 -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 노형점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돼지갈비 포장 판매점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입니다 처음에 이 프랜차이즈를 봤을때는 돼지갈비 전문 식당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식당이 아닌 판매만 하는 곳 jongha1004.tistory.com 제주도 일도에 위치한 돼지갈비 테이크 아웃 전문점 추천집 -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 일도점 - 얼마전 노형동에서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를 사가서 집에서 해먹어 본후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돼지갈비 포장 판매점 추천집 - 김준호의 대단한 갈비 : 노형점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돼지 ..

제주도 인제에 위치한 붕어빵 호두과자 오뎅 전문점 - 찰떡대왕붕어 -

제주도 인제에 위치한 옛날 붕어빵 전문점 찰떡대왕붕어 입니다 조그마한 봉고차에서 뜨끈한 국물이 있는 오뎅과 그리고 호두과자 붕어빵을 판매하는 곳이죠 메뉴는 이 3가지가 다일겁니다 아마도 음 저녁에 인제에 잠깐 들렀는데 이곳을 보고 붕어빵이 갑자기 급 엄청땡겨 사먹으면서 사진도 몇장 찍어 봤습니다 붕어빵은 나름 크기가 컷으며 맛은 팥과 크림 붕어빵이 있었던 붕어빵 가격은 천원이였습니다 오뎅은 길쭉이가 700원 꼬불이가 천원 이였는데 꼬불이를 길쭉이와 같은 가격을 받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오 그리고 이 집에서 가장 추천해 드릴만한건 오뎅 국물 이였습니다 국물이 엄청 진해서 너무 좋더군요 오뎅 국물에 오뎅 찍어먹다 남은 간장 넣어서 먹으니 완전 꿀맛이였던 엄청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주 먹을만 했던 붕어빵 겨울에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토스트 전문점 - 호봉토스트 : 노형점 -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토스트 전문점 호봉 토스트 입니다 갑자기 출출한데 머 간단히 먹을거 없나 햄버거나 하나 먹을까 고민하다 배달 어플을 보니 바로 이곳이 보이더군요 오래간만에 토스트나 하나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먹어봤던 간판에 글귀가 참 눈에 확 들어오던 토스트가 사람을 죽인대 왜 맛있으니깐 ㅋㅋㅋ 한눈에 봐도 재미있는 글귀가 호봉 토스트의 가격 및 메뉴 입니다 참고하시구요 전 이날 3천원짜리 호봉 토스트를 사와서 먹었는대 맛이 어떠 했냐면 음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먹는 토스트라 더욱 괜찮았던... 추운겨울 출출하신분들 간단하게 머 먹을지 고민이 들면 토스트 한번 먹어보세요...^^

제주도 한라 체육관 근방에 위치한 왕갈비탕 그리고 소갈비 해장국 전문점 - 능가 -

한라 체육관 근방에 위치한 소갈비 해장국 전문점 능가 입니다 한라체육관에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갔다가 주차하면서 한번 봤던 집인데 소갈비 해장국인라는 메뉴가 특이해 보여 다음에 꼭 먹으러 와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날 먹으러 와봤던 근데 신기한건 이날 먹으러 가서 주문은 연탄 삼겹구이 백반을 주문했던 갑자기 마음이 변하더군요 먼가 이 메뉴가 더 맛있을거 같았던 맛은 음~~~ 개인적으로 삼삼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강추해 드릴만한 식당입니다 맵단짠이 강한 맛보다 조금 많이 싱거운맛이라고 하죠 모든 반찬들과 음식들이 다 그렇더군요 음식을 먹으면서 먼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대부분의 손님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아주 많았던 저 말고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나이가 조..

제주도 원노형에서 배달 시켜 먹은 치킨 전문점 - 냠냠 숯불 두마리 치킨 -

제가 살고 있는 근방에 얼마전에 생긴 새로 생긴 치킨 전문점 입니다 안먹어 볼수가 없죠 치킨 매니아로써 말이죠 이날 배달 어플에서 주문시 새로 생긴 집이라 이벤트로 무료 배송도 해주더군요 치킨값 결제 하기전 무료 쿠폰 천원짜리 미리 받고 결제할때 배송비 천원이 나오던데 그걸 쿠폰으로 결제하니 무료 배송이 되었습니다 음 아주 마음에 들었던...^^ 앗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던 치킨이 도착하고 포장을 열자말자 치킨을 보니 음 꾸브라꼬 두마리 치킨이 떠오르던 맛과 느낌이 아주 많이 비슷했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음 치킨이 아주 조금더 크다는 점 그게 좀 다른것 같더군요 맛음 음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날 숯불 양념이랑 소금구이 주문 했었는데 나름 아주 잘 먹었던 가격대비 나름 아주 괜..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 - 스시혼 -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입니다 워낙 오다가다 아주 많이 본 곳인데 이날 처음으로 먹으러 가봤네요 원래 소고기 구워 먹으려다 시간이 조금 아리까리 해서 먹지 못하고 이집이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가봤던 머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일단 주차 자리가 넓어서 좋았고 가격 역시 나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전 이날 17,000짜리 특초밥을 먹었는데 메뉴 구성도 좋았고 거기다 알밥 우동 튀김등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도 나름 맛있게 잘 먹었던 여기서 초밥을 먹으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대형 마트에 가면 웬만한 초밥 1인분 15,000씩 하죠 대형마트에서 파는 초밥을 먹는것보다 차라리 이런 초밥집에서 직접 와서 먹거나 포장을 하는것이 가성비로는 훨씬 낳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어쨋든 저에 개인..

제주도 한라 체육관 근방에 위치한 유명식당 추천집 - 순희 뽀글이 -

코로나 백신 2차를 맞기위해 찾은 한라 체육관 백신 맞기 전에 밥을 먹을겸 근방을 돌아다니다 아주 쉽게 찾아낸 식당입니다 와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이 엄청 많더군요 들어가고 나서 알았는데 나름 제주도에서 유명집으로 알려져 있던 곳이였던 음 메뉴 선택은 쉬웠습니다 뽀글이집이니 바로 뽀글이 정식을 주문했던 반찬이 나오자 말자 느낀건데 제주도 내에서는 가성비로는 아주 괜찮은 식당이였습니다 밑 반찬에서 부터 밥에 비벼먹는 뽀글이 까지 어떻게 먹는건지 몰라 그냥 대충 밥에 다 비벼 먹어 봤는데 오~~~ 추천집으로 추천해 드려도 될정도로 맛이 괜찮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연치 않게 찾은 집인데 제주 유명집이라 더욱 좋았구요 제주도 제주시에서 백신 맞으러 오시는 분들 한번 들려 보면 절대 후..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2마리 치킨 전문점 추천집 - 꾸브라꼬 두마리 치킨 : 서귀포점 -

제주도 에서 배달 시켜 먹거나 포장 시켜 먹어본 꾸브라꼬 치킨 프랜차이즈들 입니다 제주도 원노형에서 시켜 먹은 통닭 맛집 -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 치킨 : 노형점 - 요 근래 옛날 양념 통닭맛이나던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에 빠져 있다 제주도 원노형에서 시켜먹은 통닭 배달 맛집 -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 아연점 - 오래간만에 맛집 리뷰입니다 그것도 배달시 jongha1004.tistory.com 제주도 시청에 위치한 숯불 두마리 치킨 전문점 추천집 -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 치킨 : 제주 시청 전 예전에 갔던 음식점이나 배달 집 들을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같은 메뉴라도 그냥 늘 새로운곳에서 먹어보고 싶어서 이죠 음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명 프랜차이즈 jongha1004.tistory..

제주도 구제주 시청 근방에 위치한 감자탕 뼈다귀 해장국 전문점 추천집 - 황금돼지 등갈비 & 감자탕 -

갑자기 제주도 날씨가 급 추워 졌습니다 와 오늘 갑자기 소화가 너무 안되서 속이 너무 미식거려 새벽 일찍 깨어버린 겨우 겨우 조금씩 움직이고 콜라 급 마시고 해서 조금 안정을 취하기는 했지만 날이 더 추워 질수록 더 심해 질게 뻔해서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갑자기 작년 피까지 토했던 안좋은 기억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하는 어찌 되었던 요즘 소화가 다시 되지않아 무조건 국이나 찌개에 밥 말아먹는 일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뼈다귀 해장국 하나를 이곳에서 포장해 와서 밥을 말아 먹었던 평소에는 양많은 감자탕 같은걸 주문해 와서 2~3끼를 한꺼번에 해결하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하도 밥을 말아 먹다보니 한 메뉴를 2~3번씩은 질려서 잘 안먹고 남은 음식을 조금씩 버리는 일이 생겨 조금 아쉬워 감자탕이 아닌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