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피자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아주 아주 가끔 생각날 때가 있더군요 머 아주 가끔이라 일 년에 몇 번 먹어보는 피자이기는 하지만 이날 왠지 모르게 피자가 너무 급격히 땡기던 결국 배달을 시켜 먹기로 결정을 하고 배달 어플을 뒤져 봤는데 이때가 조금 이른 시간이라 배달 어플에서 피자 판매하는 곳이 이곳밖에 없더군요 피자집이 연동이라 원노형이라 조금 떨어져 있어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지 않을까 고민했었거든요 그래도 그 이른 시간에 피자를 판매한다는 게 어디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문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배달이 아주 빨리 오더군요 배달 시간은 좀 오래 걸릴 거라고 배달 어플에 시간이 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른 아침 시간이고 위에 적은 대로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 많이 늦을 거라 생각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