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 먹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검색해 보니 유명 프랜차이즈 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이미 식당 이름에도 신제주점이 붙어 있다는건 다른 지점도 있었다는 건데 이제 알았습니다 그냥 이날 족발이 너무 땡겼고 블로그 글도 하나 써볼겸 족발집중 안먹어 본 식당을 찾다 이곳이 있어 바로 주문을 해봤던 한번 글을 적었던 곳은 여러번 다시 먹더라도 다시 글을 적지 않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새로운 곳을 일단 먼저 찾아보죠 그런데 시켜 먹은지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서 맛과 이런게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먹을만 했다는것 말고는 지금 아무 기억이 안나는 어쨋든 먹을만 했었습니다 그건 확실히 기억이 나네요 맛있게 잘 먹었던 머 기억이 없어 더이상 적을 말이 없네요 베트남 다시 갔다 온다고 글을 한참을 밀려버려 기억이 거진 안나는 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