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쓰네요 2주만인가요... 아마도 얼마전에 14일간 다시 호치민에 갔다와서 이제 저번 출장에서 글을 끝내지 못했던걸 이제 부터 쓰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이제 거진 종식이 되어가서 예전처럼 외국을 자주 움직일거 같내요 문제는 아직 중국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일하는게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중국에서 하면 아주 쉽게 할수 있는걸 아주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중국 입국만 쉽게 풀린다면 바로 중국으로 들어갈 예정이지만 그전에는 아무래도 베트남 호치민을 계속 왔다 갔다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잡소리는 그만하고 이곳은 호치민 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식당 같은 작은 까페 입니다 음식은 전혀 판매하지 않으니 그점은 꼭 참고하세요 메뉴판에는 한국 라면은 있지만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음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