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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러운 일본다운 탐정 스릴러 영화 입니다.
일본판 셜록 홈즈를 꿈꾸는 영화이죠
저는 기대 보다는 별로 더군요
일본 영화 특유의 소소한 재미가 없어서
더욱 별로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했습니다
주요 스토리는
세토 내해에 맞닿은 에히메 현의 작은 섬에 반년 사이
여섯 구의 신원 불명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괴이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를 취재하러 나온
오가와 미유키에게 그 사건을 들은
주인공 미타라이 키요시는 바로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게 되는대
그는 시체들이 섬에서 죽은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버려져
후쿠야마에서 복잡한 해류를 타고
섬으로 떠내려 왔음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는 바로 후쿠야마로 향하게 되고
도착한 후쿠야마에서는 이미 외국인 여성의 변사 사건뿐만 아니라
갓난아기 살해 사건과 아기의 부부가 각각 입과 눈이 꿰매어진 채
폭포 아래에서 발견되는 사건 등 풀수없는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개의 범행으로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짐작된 주인공은
사건들의 퍼즐조각을 하나씩 맞춰 나가는대
과연 이 모든 사건들의 퍼즐들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이 영화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천재탐정 미타라이 : 살인사건의 진실의 평점은 6점
일본 특유의 재미도 없었고
주인공의 멋진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너무 억지 스로울 정도의
스토리 구조도 몰입감을 방해하더군요
천재탐정 미타라이 : 살인사건의 진실이 재미있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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