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마지막 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을 했습니다
드디어 모든 스토리에 끝을 맺더군요
이때 까지의 궁금증을 모두 한꺼번에 풀어 버리고 말이죠...
이번 마지막편을 포함해
총 6편의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을 했었죠
1-2편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평이 너무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 편에 드디어 한방을 해주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팬들을 위해
이준기가 크게 비중은 없지만
멋진 액션을 선보이며 출연해
국내에서 얼마나 흥행을 할지 기대도 됩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5편의 엔딩부분에
알버트 웨스커가
워싱턴을 배경으로
어마어마한 좀비들의 공격을 받으며
주인공 앨리스에게
앨리스 니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라면서
다시 그녀에게 T-바이러스를 주입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얼마남지 않은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5편이 끝이 나지만
6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시작점에서는
그것 역시
알버트 웨스커가 앨리스를 죽이기 위한 계략이였으며
결국 앨리스 혼자만
워싱턴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그리고 워싱턴 어느 지하에서
1편의 시작점 도시
라쿤시티 엄브렐라사의 어린 여자 형상의 메인컴퓨터
레드퀸이 나타나
48시간후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죽을 것이지만
라쿤시티
지하에 위치한 엄브렐라사 안에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T-바이러스의
항체가 있으며
간단히 공기중에 항체만 풀어도
지구상에서 T-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든 생물들은 죽을 것이라는것을 알려주는대
결국 앨리스는
레드퀸의 말을 믿고 라쿤 시티로 향하게 되는대
거기서 자신의 손에 의해 죽은줄만 알았던
알렉산더 박사를
다시만나게 됩니다
전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알렉산더 박사는 클론임을 알게되고
많은 역경속에서...
결국 모든 해답이 있는 라쿤시티
지하 엠브렐라사에 도착하게되는대....
모든 답이 그곳에서 풀릴지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엔딩크레딧인
쿠키영상은 없으나
레드퀸의 짧은 한마디
쿠키 음성은 있습니다
자막이 다 올라오고 너무 짧은 한마디라
진정한 팬이라면 듣고 나오셔도 무방할듯하나
꼭 들으라는 말씀은 안드리고 싶네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평점은
8점 입니다
괜찮은 스토리 라인에
꾀나 돈을 드린듯한 멋진 그래픽 까지
저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중
최고의 작품을 뽑는다면
1편과 이 마지막 6편을 뽑고 싶네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재미 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을 다룬
언더월드 시리즈...
반 뱀파이어 반 인간인
낮에도 걸어다니는 뱀파이어가 나오는
블레이드 시리즈
특히 3편에는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오는대
이 작품에서도 아주 말 많은 역으로 나오죠
레지던트 이블의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차가
뱀파이어들과 싸우는
울트라 바이올렛
레지던트 이블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툼레이더 시리즈...
이 작품역시 게임을 원작으로 만들고
드웨인 존슨이 악역으로 나오는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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