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더 다크

잘 짜여진 스토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

오래간만에 괜찮은 스릴러물 한편을 본거 같네요

단 초반에는 약간 지루할수 있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도둑질을 하는 소녀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는 한남자는

보안업체일을 하는 아버지의 열쇠들을 훔쳐와

자신만의 기술을 더해서

그녀의 도둑직을 돕는데

잡범 형식으로 현금을 제외한

시계등을 훔치던 일당은

시내 외곽에 사는 시력을 잃은 한 전역군인이

자신의 딸이 돈많은 집안 딸에게 

교통사고로 죽게 되어

그 합의금을 받아 집에 두었을거라는걸 듣게되고

마지막 한탕을 하려고

그의 집으로 향하게 되는대

과연 그들은 그 집에서 돈을 찾아

아무 문제 없이 탈출 할수 있을지가

이영화의 주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새로운 반전이

이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더군요........^^

맨인더 다크의 평점은

8

나름 신선한 스토리와 반전 

초반의 지루함을 이겨낸다면

아주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맨인더 다크가 재미있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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