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국제선 공항
떤선녓 국제공항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국 수속을 마치고
위치한
면세점입니다
그러니깐
티켓팅하고
출국 수속 마치고
공항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면세점이라는 말입니다
머 공항 안에 여러 군대의
면세점이 있지만
여기가 가장 중앙에 위치해 있어
저 역시
가끔 가는 편입니다
아주 가끔 지인분들에게
선물들 사러 말이죠
아
그리고
여기 사이로 가면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면
햄버거 가게도 하나 있어서 말이죠
그 햄버거 가게가
출국장에서 가장 가격대비 만족으로 괜찮은 곳이니
참고하세요
아직 글을 적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세점 예기로
돌아와
보통
면세점 하면
술과 담배인데
이곳은 대부분이
술이라
술 위주로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습니다
제가 담배를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펴본 적이 없어서
담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여긴
담배도 있기는 하지만
종류별로는 많지 않은 거 같았습니다
담배 좀 사달라고 지인분들에게 부탁받아서 사러 가면
꼭
그 담배 종류만 없던
그러니
그 부분은
참고하세요
이곳의
입구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찾기가 아주 쉬우실 겁니다
여기의 또 좋은 점 하나는
할인 같은 경우는
한글로 꼭 써두는 편이니
편하실 겁니다
물론 아주 자그마하게
적어두기는 하지만 말이죠
일단 담배는
말보로 종류가 많더군요
20갑이 든
말보로 골드 같은 경우
미국달러
45달러였습니다
2023년 8월 기준
미 달러 1달러당
우리나라돈
1300원으로 계산한다면
58000원 돈이네요
1 갑당 대충
2900원 정도인데
우리나라 요즘 담배 한 갑
한 4500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깐
대충
반값보다는
조금 더 나가는
그 정도의 가격이더군요
그래도
확실히 싸긴 싸던
이제부터 가장 궁금해하실
술 종류들
개인적으로 전 술을 잘 모릅니다
양주 잘 안 마시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막걸리를 너무 좋아라 하는 터라
양주 따위는 잘 마시지 않아서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제가 아주 아주 가끔 마시는 양주중
가장 비싼 건
조니워커 블루 정도
머 그 정도가
그래도
그나마
제가 가장 맛을 좀 안다고 할 수 있는
양주이고
그거 말고는 딱히 잘 모릅니다
솔직히 관심도 없고요
ㅋㅋㅋ
그래도 궁금하실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
사진도 몇 장 찍어보고
글도 하나 남겨 봅니다
그러니
양주 이름과
가격만
대충 적겠습니다
양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진 없어서 말이죠
일단
Dalmore 위스키
125 미국달러
16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 이더군요
같은
Dalmore
위스키이지만
먼가 고급 라인인 거 같아 보이던데
이건
1600달러나 하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돈
200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
발렌타인
30년 산
아 물론 아무리 위스키를 잘 몰라도
발렌타인은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30년 산
440 달러
57만 원 돈
그리고
제품에 따라 할인 프로모션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품 할인 가격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할인 가격을 보고 사러 갔는데
할인 안 하고 있음
글을 적은
제가 뻘쭘해지니깐요
정 가격만 일단 적어두겠습니다
발렌타인
21년 산은
144달러
18만 원 돈인데
이것도
할인 프로모션 중이던
밸런타인은
다 하는 거 같더군요
그러고 보니
17년 산은 가격을 찍지 않았네요
가격이 기억나지를 않으니
패스를...
Caperdonich
스카치위스키 같은 경우
25년 산이
480달러
62만 원가량
Caperdonich
30년 산은
990달러
130만원 가량이더군요
Caperdonich
같은
25년 산이지만
PEATED 제품은
550달러
일반 25년 산보다
70 달러 정도가 더 비싸더군요
71만원 가량
마르텔 XO
역시 할인은 하고 있었지만
할인전 가격은
359달러
우리나라돈
46만원 가량이였습니다
Martell Cordon Bleu는
290달러
38만원 가량
Rémy Martin XO
라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코냑인데
이건
할인전 가격이
315 달러 이더군요
41만 원 돈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코냑중 하나인
헤네시
제가
알기로는
물론 틀리지는 모르지만
세계 최고의 프랑스 꼬냑
회사이죠
헤네시 X.O 같은 경우
할인전
355달러
우리나라돈
46만원 가량
헤네시
X.X.O 같은 경우는
할인전
559달러
72만원 가량이였습니다
이것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위스키인데
Jura The Bay Single Malt Scotch Whisky
라는
이름을 가진 양주 이더군요
가격은
83달러
나름 저렴하던
우리나라돈
10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
이 술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 건 없지만
그래도
지인분들에게
주는 분
받는 분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선물하기 괜찮을 거 같더군요
몇 개 사서
선물할까 하다가
아 들고 다니기 귀찮을 거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제 눈에 가장 크게 들어왔던 건
그 어느 양주보다
이 양주였습니다
시바스 리갈
25년 산
ㅋㅋㅋ
시바스 리갈 25년산
박스가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지
저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가격은
330달러
우리나라돈
43만 원가량
시바스 리갈은
가격이
얼마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군요
아님
많이 오른 건가
양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진 없으니
이게
비싼 건지
싼 건지
도통 모르겠던
대충의 가격은
위에 적은 대로
할인 가격이 아닌
정 가격만을 적어뒀습니다
갈 때마다
할인을 하고 있을지
아닐지를 몰라서 말이죠
머
팁을 하나 드리자면
이때까지
여러 번 여기를 가봤는데
몇 번 가본 결과는
유명 브랜드들은 거진
갈 때마다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
머 1 병살 때
아님
2 병살 때 이렇게 할인하는 방법이
조금씩 바뀌는 것뿐
말이죠
위에도 사진 보면
있지만
머 앞에는 한 병 사면 할인 얼마 되어 있지만
옆에 보면
또
2병 사야지 할인 몇 프로 이런 식으로
정신없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깐
구매 전에
이곳
면세점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꼭
할인율과
몇 병을 사야지 할인을 해주는지를
한 번 더 확인 후
구매하세요
한국분들
특히 남자분들
결제하고 나서
영수증 잘 안보잖아요
그러니 사기 전에 꼭 가격 확인은 필수입니다
설마 면세점에서 사기 치겠어하면서
별생각 없으신 분들 있으신데
사기 치는 게 아니라
할인 프로모션이 하도 자주 변해
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적어두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