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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 출국 티켓팅 창구 근방에 위치한 반미 전문점 카페 - Espresso To Go -

천사종하 2023. 8.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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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국제공항

출국 비행기 티켓팅 하는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간단한 음료들과

그리고

식사용으로

반미를 판매하는 곳이죠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본 결과는

 

호치민 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반미 파는 곳들 중에서는

이곳이

가장 낳았습니다

한 두세 군대에서 먹어봤는데

다 별로였거든요

 

특히나 출국수속하고

들어가서 있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반미는

대부분

아니지

쓰레기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떤건녓 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카페 - STAR CAFE -

올만에 글을쓰네요 2주만인가요... 아마도 얼마전에 14일간 다시 호치민에 갔다와서 이제 저번 출장에서 글을 끝내지 못했던걸 이제 부터 쓰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이제 거진 종식이 되어가서 예

jongha1004.tistory.com

 

절대 먹지 마세요

빵 딱딱하고

소스 적고

빵 안에 다른 고기나 야채들

양도 적고

거기다가

가격도 엄청 비싸고 말이죠

 

그러니깐 호치민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호치민 공항에서

한 번 더

반미를 먹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세요 

 

그나마 여기가 가장 낳았으니깐요

 

이곳

카페의

입구의 모습입니다

일단

공항

출국장 입구로 들어온 뒤

왼쪽으로 가다 보면 있습니다

 

왼쪽 끝쪽에 있다 보니

찾기가 조금 애매할 수도 있으실 건데

머 워낙

간판이 커서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의

이곳 손님들은

국제공항이니

당연히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앉아서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간단하게 음료 하나씩 즐기면서 말이죠

 

 

가격

그리고 메뉴들입니다

반미와

음료 세트가

140,000동 가까이하더군요

 

우리나라돈

8천 원이 조금 넘는 가격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건데

 

호치민 공항 안에서는

엄청 싼 겁니다

 

위에도 적어두었고

링크도 달아두었는데

입국 수속받고 들어가서

있는

곳들은

결제를

베트남 동도

아닌

미국 달러로 받습니다

 

그리고

반미

음료수 세트를

12 달러 정도를 받는

우리나라돈

만 오천 원이 좀 넘죠

거진

2배 차이가 나는

출국 수속받기 전에 먹는 거랑

출국 수속받고 나서

먹는 거랑 말이죠

 

비싼데 맛이라도 있으면 별 말이라도 안 하겠지만

비싸고

맛없고

 

 

음료들은

종류 별로와

크기별로 가격이 조금 틀린데

 

우리나라돈

4천 원에서

6천 원 정도를 왔다 갔다 합니다

 

음료맛 역시

여기가 훨씬 낫습니다

 

 

이날

제가 먹었던

반미와

그리고 음료 세트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팅 전에

간단히

단 일프로의 기대도 하지 않고

간단히 머좀 먹으려고

주문했었는데

그래도

나름 먹을만하더군요

나름

잘 먹었었던

...^^

 

너무 기대를 안 하고 먹어서 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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