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영업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코로나가 끝났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고 있던 것 중 하나가
활기를 띠고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던
파스쿠찌를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해서 가보기 - 비엣젯 에어 : VIETJET AIR -
안녕하세요 천사 종하 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드디어 끝나가고 있는게 느껴 집니다 하늘길이 다시 조금식 열리고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다시 시작하고 있으니깐요 저 역시 이제 다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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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하더라도
파스쿠찌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물론
제1공항
LCC 탑승 구역에서만 봐서
인천국제공항 안에
전체 다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다 영업을 하고 있죠
이용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많구요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더군요
이런 것들도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
소소한 추억 하나로 남을 것 같았던
다음에 또 인천국제공항에서
그것도 파스쿠찌에서
음료 하나 마신다면
예전에
코로나 때
이곳마저도
영업을 멈췄었는데
이런 기억이 나겠죠
아마
글을 적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1 공항
식당가에서
식사를 못하신 분들이라면
인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안 탑승구역에 위치한 토스트 전문점 - EGGDROP : 에그드랍 -
인천국제공항 1 터미널 베트남 호치민을 가기 위해 출국수속을 하고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김포공항 행 오후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가서 저녁비행기 타고 가는 다시 호치민에 돌아갈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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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람이 너무 많거나
메뉴가 다 판매되고 없거나 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라고 적어두는 겁니다
저도 식당가에서 뜨끈한 밥 한 끼 먹으러 갔다
판매가 다 완료되어
결국
토스트 하나 먹고 나왔거든요
여기 와서 음료 한잔 하려고 보니
샌드위치가 있길래
여기서 먹을 걸 그랬나 생각이 들던
토스트가
맛은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앉을자리가 부족해서 좀 힘들었거든요
여긴 그냥 탑승구역이라
자리도 많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들길래
어찌 되었던
이곳
파스쿠찌는
인천공항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4번 탑승구역이 있는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되거든요
근처 탑승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시간 많이 남으신 분들이 이용하셔야 됩니다
인천공항이 커서
오고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깐요
음료 가격은
커피 같은 경우
3800원 에서부터
6900원까지
크기랑
커피 종류에 따라 달랐으며
음료 같은 경우
6500원 정도로 그냥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차 종류와
초콜릿 음료도 있었는데
대충
5천 원 정도 선이었습니다
빵종류도 판매를 했는데
가장 비싼 건
피칸 초코 데니쉬로
6500원
그다음으로는
마카다미아 데니쉬로
6300원
가장 저렴했던 건
초코 바나나 머핀으로
3500원
업그레이 레몬 머핀
역시
3500원 정도의
가격 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도 판매하는데
2200원 이더군요
에비앙
가장 신기했던 건
와인도 판매하는데
비행기 타기 전에
특히나 저가 항공 같은 경우
기내에서
맥주는 판매하지만
와인은 따로 판매하지 않는
항공사들이 있으니
비행기 타기 전에
마시고
알딸딸한 상황에서
바로 자면 될 듯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 가지고 들어가서
기내에서 마셔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일하는 분께 물어보려다
너무 바빠 보여서
패스를...^^
그리고 위에 적었던
샌드위치입니다
머
종류도 많고
가격은
음
먹어보지 않아
가격대비
싼 건지
비싼 건지는 모르겠더군요
가격은
대부분 7000원 대였습니다
비싸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베트남 호치민 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아래 곳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떤건녓 국제공항 안에 위치한 카페 - STAR CAFE -
올만에 글을쓰네요 2주만인가요... 아마도 얼마전에 14일간 다시 호치민에 갔다와서 이제 저번 출장에서 글을 끝내지 못했던걸 이제 부터 쓰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이제 거진 종식이 되어가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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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와
음료를 거진 미국 달러 12달러를 받는데
우리나라돈
2023년 7월 기준
만 오천 원이 넘는 가격이죠
진짜 더럽게 맛없습니다
한번 맛보면 두 번 다시 가기 싫을 정도로 말이죠
그러니깐
파스쿠찌에서 비싼 음료 하나에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한다 하더라도
14000원 정도 일건대
음료는 제가 이날 직접 먹어보니
아주 괜찮았고
샌드위치 역시 먹어보지 않았으나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판매하는
저 반미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
절대 비싼 거 아니니
참고해서
먹어보세요...ㅋㅋㅋ
그리고
호치민 공항에서는
절대 저 위에 곳은
가지 마시고요
음료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탑승구역 자리에
잠시 앉아서
멍 때리면서
먹으니
아주
음
잠오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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