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즌이 끝나고
인천국제공항 역시
영업장들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더군요
물론 완전히 옛 모습을 찾은 건 아니지만
하나하나
새로운 식당이 생겨나고
기존에 있던
가게들이 돌아오거나
그리고
편의점들이 생겨 있었고
생기고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1 공항
LCC출발에서는
아래 돈가스 집과
똑같은
위치에
있는
식당 몇 군대만 영업을 했었는데
인천 인천국제공항 제1공항 출국장 안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 식당 - 남산 왕돈까스 -
인천 제1국제 공항 LCC 저가항공 출국장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남산 왕돈까스 입니다 불과 몇일 전에 왔을때는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해서 가보기 - 비엣젯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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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곳이 영업을 시작했더군요
아닌가
원래 계속 영업을 했었는데
제가 몰랐던 걸수도 있습니다
머 어쨋든
눈에 들어왔으니
안 가볼 수가 없었던
제 기억이 정확하게 맞다면
정확히 여긴 코로나 전에 영업을 하다가
코로나때 영업을 안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영업을 다시
시작한 곳이죠...
손님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공항 안에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비해 말이죠
아무래도 위치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 구석에 있다 보니
그런 거 같았던
뷰는 아주 좋습니다
바로 공항 밖이 보이는
그런데 신기하게도
공항 쪽 뷰보다는
안쪽에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공항 구경하는 것보다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는 거 같았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바깥쪽으로 자리를 잡았던
인테리어는
테이블이
예전에 비해
좀 많이 변했다가
눈에 확 띄는거 같았고
아닌가
오래되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그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건 안느껴 졌습니다
이곳의
가격 및 메뉴들입니다
인테리어를 보다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기 전
즐길만한
국밥 머 이런 건
당연히 없었구요
파스타
그라탕 머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식사류
가격은 만원에서 만오천 원
사이였습니다
식사류
말고도
천 원에 생수도 판매하고 있었고
콜라
음료 등은
2천 원에
커피는
5천 원 정도에
그리고
주류인
맥주와
와인 등도 판매를 하더군요
비행기 맥주 한잔 먹고 타시고 싶으신 분들
강추
단
맥주 종류는
하이네켄과
칭다오만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음식 주문하고
진동벨 받아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진동벨 울리면
음식 가지러 가면 됩니다
다 먹은 음식은
음식 받았던데서
반납하면 되구요
음식은 한 5~10분 정도 걸린 거 같더군요
빨리 나왔던
아무래도
공항 안에서 판매하는 음식이라
빨리 조리가 가능한 음식만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주문했던
음식과
음료
먹을만했습니다
이날 제가
비엣젯 항공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돌아갔었는데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김포공항 첫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가서 가는법 - 비엣젯 에어 : Vietjet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리고 처음으로 이용했던 비엣젯 에어 작년 8월로 기억하는데 그러니깐 2022년 8월 이죠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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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사 먹는 기내식 보다
여기가 낳았던
개인적으로
비엣젯 항공 기내식 사 먹을 바에야
여기서 먹고 가세요
그게 훨씬 나으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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