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안에 위치한
환전소입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안에 위치한
환전소와
식당
면세점등은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과는 다르게
입국
출국할 때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싱가포르 달러
필요하신 분들도
입국할때 사용할수 있고
출국할때
여행하고 남은
싱가포르 달러
한국돈으로 환전하실 분
모두
사용이 가능한 곳이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예전 글에서
이미
싱가포르
ATM의 수수료 글은
적은 적이 있는데
대충 그날 정확한 환율에서
싱가포르 달러 100달러당
우리나라돈
5천 원의 수수료가
붙는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고
글을 적었었죠
글을 적고 있는
이곳
싱가포르 창이공항
환전소 같은 경우는
음
이날 정확한
공식
싱가포르 환율은
우리나라돈
100만 원당
싱가포르 달러
1028달러였으며
이곳 환전소에서
환전을 할시
싱가포르 달러를 살 때는
우리나라돈
100만 원당
1017 싱가포르 달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환전율은 엄청 좋았던
공식 환율이
1028달러인데
환전을 1017달러로 해주니
우리나라돈
100만 원을 이곳에서 환전하면
11달러의 환전 수수료
그러니깐
만천 원 정도의 환전 수수료 밖에 안 드니깐 말이죠
굳이 한국에서
싱가포르 달러
환전해 오지 않고
여기서 해도
될 거 같더군요
급한 분들은 그냥 한국돈만 공항에서 뽑아와서
여기서 환전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싱가포르 달러를
이곳에서
팔 때는
1109달러를 가져와야
우리나라돈 100만 원을 받을 수가 있으니
그 점은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이곳에서
만약
한국돈을 싱가포르 돈으로 바꾸고
여행이 끝난 뒤
남은 싱가포르 돈을
다시 한국 돈으로 바꾸면
벡만원당
한 90달러
우리나라돈
9만 원 정도가 환전 수수료가 붙네요
그 점은 꼭 참고하세요
ATM이 1000달러면
한 우리나라돈
5만 원이 수수료가 붙으니깐
환율로 보자면
ATM에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싱가포르 달러로
돈을 찾는 게
아주 아주 조금 더 이득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머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게 확실히 좋다고는
말 못 하겠군요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물론 싱가포르 자주 왔다 갔다 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환전해서
쓰다 남은
싱가포르 돈은
다음에 사용하던지
하면 되지만
관광객 분들은 ATM에서
조금씩 찾아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니깐
잘 알아서 계산해서
싱가포르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전 머 어차피 다시 싱가포르 갈거라
바꾸지 않아도 되었지만
블로그에 글하나 남긴다고
환전도 해보고 글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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