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 - Vigor Health Clinic -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들어갈때는

따로

코로나 검사가 필요 없지만

물론 코로나 백신 증명서도 필요가 없구요

 

그러나

얼마전까지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24시간 안에 받은

신속 항원검사나

아니면

PCR검사를 해서

음성 증명서를 받아야

비행기를 탈수 있었습니다

 

양성으로 나올시

방법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음성이 나올때 까지

하루 하루

계속 검사를 받던지 아님

 

양성이 나온 11일뒤에서 부터

다시 한국으로 입국이 가능 했었습니다

단 이건 

PCR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신속항원 검사는 안되구요

 

쉽게 말해

PCR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 떠서

증명서를 받은뒤

양성 받은날 부터 11일 뒤에서 부터

양성 증명서를 가지고

티켓팅 할때

항공사에 보여주면

따로 다시 검사를 받지 않고도

한국을 들어올수 있는거였습니다

 

음성이 떴던

양성을 받은지 11일이 지난뒤의

검사받은 결과증은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팅 할때

무조건 보여 줬어야

하니

소중히 간직했어야 하구요

 

물론

2022년 9월 3일 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때는

외국에서

따로

코로나 검사를 안받아도 됩니다

 

이제 따로 어느 나라를 여행하던 출장을 가던

우리나라로 돌아올때는

그나라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받아야 하구요

자신이 지내고 있는

근방 보건소에서

간단하게 PCR검사를 받은뒤

다음날

음성 확인이 되면

바로 활동을 하셔도 되고

양성이 뜬다면

물론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국내 보건소에서 받는

PCR검사는

검사비용이 없습니다

그냥 보건소에 가시면 됩니다

 

이 글은 이제 추억이 될지

다음에 또 유용하게

정보를 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곳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200,000동

우리나라돈

12000원 정도 되죠

 

머 인터넷 정보로는

마구 쑤시지도 않고

간단하게 검사한다고 했으나

저는 막 쑤셔 버리더군요

간단히 검사할줄 알고

마음 편하게 있다

훅 쑤시는 바람에

와

엄청 놀랬던

말이나 하고 하던지

 

물론 검사는 정확할거 같아

마음은 놓였지만

아팠습니다

아주 조금

 

 

 

입구 사진입니다

베트남이라고 해도

먼가

병원스럽게 보이더군요

 

 

코로나 검사 받기전

간단하게 작성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신속 항원 검사는

Rapid test 입니다

거기에 체크를 하면

되었구요

머 다른 영어는

다 알아보시리라고 봅니다

 

 

간단히 위 서류 작성하고

여권 보여주고

돈내면

바로 옆 건물로 데리고 가더군요

응급차가 바로 앞에 위치한...

 

검사는 간단히

그리고 깊이

콧구멍에 면봉같은걸 삽입한뒤

한 20~30분 정도

그자리에서 기다리니

확인서를 가져다 주더군요

당연히 음성이였구요

머 별로 코로나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전혀 없어서

음성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젠 이 글도

소소한 추억이 되겠네요

아님

다시 다른 무슨 바이러스가 나타나

이런 번거럽다면 번거러울수 있는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 볼수도 있구요...^^

 

그냥 2022년 8월달에

베트남 여행가면

이런일들을  했어야됐다고

소소한 추억하나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