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 2021년 갈치 낚시배 생미끼 및 갈치 루어 텐야 출조 스텔라호 11번째 출조 - 2021년 9월 25일 -

 

제주도

제주시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갈치 한치 참돔 타이라바 전용 낚시배

스텔라호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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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한치 메탈 에기 전용 배 - 스텔라호 -

 

2021년

한치와

갈치 루어만의

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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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한치 갈치 루어 생미끼 텐야 낚시 스텔라호 20번째 출조 - 20

 

2021년

갈치 생미끼

첫번째 출조때는

1벌을 이용해

거진

스텔라호 쿨러

70~75프로를

체운 출조 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1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두번째 출조 역시

1벌 채비로

스텔라호

쿨러를 70~75프로 정도

채웠던 날이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2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3번째

갈치 생미끼 출조때는

저만 드럽게 못잡았던 날로

배안에 다른 많은 분들은

아주 많이 잡았으나

저만 너무 갈치가

안잡혀 주더군요

아 너무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3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4번째

갈치 생미끼 출조때는

스텔라호

대형 쿨러

80~85프로 정도를

채운 날이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4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5번째 출조때는

바늘 12개

2벌 채비로

스텔라호 대형쿨로

70~75프로 정도의

갈치를 잡은 날이였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바늘 12개까지 늘려 봤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5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여섯번째

출조때는

저를 비롯해

스텔라호 배안에

모든 조사님들이

꽝을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6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일곱번째

스텔라호

갈치 출조때는

총 35키로의

갈치를 혼자 잡은 날이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7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8

 

여덟번째

출조는

날씨가 좋지않아

출항 얼마뒤

안전상 다시 도두항으로

돌아온

날이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8번째 갈치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 2021년 9

 

아홉번째 출조때는

아주 아쉽게

만쿨을 못해

아쉬웠던 출조 였습니다

아

스텔라호 대형 쿨러 90~95프로를

가득 채웠는데

그 이상을 못채워

조금 아쉬웟던 출조 였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갈치 낚시배 생미끼 다단채비 출조 스텔라호 9번째

 

열번째

스텔라호 갈치 출조때는

채비를 바닥에 걸어

결국 1벌을 해먹어 버리고 말아

맨붕이 왔었던

출조였습니다

결국 쿨러는 70~75프로만 채울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초보 분들은

바닥에서 큰 갈치 나온다고

함부로

절대 바닥 긁지 마세요

제주도 제주 2021년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갈치 낚시배 생미끼 2벌채비 출조 스텔라호 10번째 출

 

 

열한번째 출조날입니다

이날은 선장님이

또 한치때 처럼 먼곳으로 이동을 해서

갈치를 나간다고 하더군요

열정이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이

 

어떻게든 고기 다른배보다 많이 잡겠다는

열정이 대단 하다고

느껴 졌습니다

 

거기다

가끔 이런 저런 예기를 하다보면

다른배보다 고기 못잡으면

부끄럽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으신거 같더군요

기름값이 얼마가 들던

손님이 많던 적던

스텔라호의 손님들은

다른 어떤배 보다

고기 많이 잡아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가 늘 보이더군요

 

어찌 되었던

이날 출조 포인트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갈치 엄청 잘났거든요

제일 작은게 3지 정도 였는데

그거 다 미끼로 쓰고

큰걸로만 쿨러에 담으려고

3지가 될까 말까 생각이 드는 갈치들은

뒤도 안돌아 보고

다 방생 했습니다

 

쿨러는

4지

5지로만 채웠습니다

채비는 1벌을 사용하다

아주 가끔 2벌을 사용하면서 말이죠

 

이날 바람이 나름 심하게 불은 날이였는데

제 자리가 3번 자리여서

무엇으로 막아도 채비가 완전히 다 날리더군요

결국 채비를 던지지도 못하고

손으로 하나 하나 내려서 했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날

저처럼

초보여서

채비 관리 잘 안되시는 분들은

던지기 보다 하나 하나 손으로 내리는걸

강추해 드립니다

괜히 던지려고 해봤자

채비 다 걸려서

낚시 줄 푼다고

시간 다 써버리니깐요...^^

 

바람 때문에

주로 1벌만 사용했지만

가끔 바람이 죽으면 2벌을

이용하긴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저는

1벌만 사용했다고 봐야되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잡았냐면

쿨러 85~90프로를 채웠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4지~5지 짜리로만 말이죠

 

3지짜리 미끼로 안쓰고

거기다

3지에서 좀 왔다 갔다고 생각이 들어

방생했던 것들

이날

그대로 쿨러에 채웠으면

만쿨은 충분히 넘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날

맨 뒷자리에

커플분 한팀이

루어 하려고

탔었는데

그 두명의 커플들역시

루어로

아주 많이 잡더군요

씨알도 어주 좋았던

스텔라호에 갈치 루어 가보실 분들은

선장님에게 연락해서 문의 한번 해보세요

생미끼 하시는 분들

예약이 크게 없으면

루어 하시는 분들도

탑승이 가능한거 같았으니깐요

 

어찌 되었던

너무 재미난 날이였습니다

갈치 낚시 잡는 재미는 크게 못느꼈는데

4지 5지짜리

3~4마리 한번에

팍팍 물어서

손으로 올릴때 그 손맛

와

장난 아니더군요

다른 낚시와

견주어 봐도

나름 갈치 생미끼 낚시만의

재미를 느낀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