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맛집이야기/제주맛집이야기

제주도 노형동에서 시켜먹을수 있는 닭도리탕 맛집 - 조선 닭 도리탕 : 노형점 -

천사종하 2021. 1. 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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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에 글을쓰네요

블로그에 관심이 없어진건 아니고

요 몇일

컨디션이 더욱 안좋아져서

거진

일만 끝나면 방콕이였거든요

요 몇일간 계속

하루종일 밥 반에반공기에

음료수와

물로만 버티고 있는

이젠 정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힘들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한...

 

그래도

이 닭도리탕을 먹은

이날은

요근래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나름 음식을 많이 먹었던 날이 였습니다

 

요 근래

선봉이가 집을 이사를 하고

집들이 한다고

저를 초대해서 갔던 날이였던...

 

초대를 받고

선봉이 집을 찾아가다 보니

생각보다 외진곳에 있어

운전하다 집으로 가는 길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던

잘못왔나

돌아갈까 하다가

끝까지 가보았더니

집이 나오더군요

좀 짱박혀 있다는것 외에는

집안 인테리어는 나름 아기자기 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선봉이가 직접 사온 회에

자주 시켜 먹는다는

이글의 주인공인

닭도리탕을 배달을 시켰었는데

그 맛이

오 맛집으로 글을 써도 될 정도로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더군요

 

 

일단 서비스로

과자와

직접 담군 깔라만시 에이드를 주던대

그걸 사이다에 타 먹으니

맛이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

깔라만시에 사이다만 계속 타마셨던

제가 이걸

너무 맛있게 먹으니

선봉이가 예전에 주문해두고 서비스로 받았던

깔라만시 에이드를 집에 갈때

가져가서

먹으라고 주더군요

낼름 받아와서

지금도

아껴가며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 이였던

 

 

배달이 왔던

닭도리탕입니다

맛은

맛집으로 올릴정도로 맛있었으며

매운맛이 딱 먹기 좋을 정도라

거진 혼자

 다먹어버렸던

매콤해서 입맛없을때 먹기 더욱더 좋아서 그런지

정말 이날 저혼자

다 먹어 버렸던

물론 이거 먹고

다시 계속 빌빌 거리고 있기는 하지만

이날 너무 오래간만에

음식을 많이 먹었던 날이였습니다

초대해주고

맛난거 사준 선봉이에게

감사를...^^

 

어찌 되었든

맛집으로 추천해 드릴 정도로

괜찮은 곳이니

참고해서 주문해 보세요

후회는 하시지

않으리라 봅니다...

 

 

제주도에서 시켜먹은

닭도리탕

글들입니다

참고하세요

 

 

제주도 원노형에서 배달시켜 먹은 닭도리탕 전문점 - 닭도리 신사 -

가격은 24000원에 배달비는 3천원 이였습니다 갑자기 문득 매콤한 음식이 땡겨 이것 저것 찾아보다 매콤한 닭도리 탕이나 먹어볼까 하고 주문 했던 집입니다 주문 할때 매운맛 3가지가 있었는데 1

jongha100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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