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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저와
경일이 형님
경일이 형님 형수님
동욱이
그리고
형님 부부 아이까지
이렇게 모여 밥한끼 먹을일이 생긴 날이였습니다
원래는
삼계탕집 가려고 했는데
이날이 아마 말복날이라
삼계탕집 자리가 없어서
이곳으로 밥을 먹으러 갔었던
이 동네 유명집이라 하더군요
다른것보다
양을 아주 많이 준다고 해서
그렇다던
저도 이날 열무국수 시켰는데
양이 많아
결국 다 먹지를 못했습니다
전날 통닭을 늦게 먹고자서
속이 좀
더부륵 한겄도 있었으나
양이 너무 많기는 하더군요
결국 다 먹지 못했던
얼마만에 먹었던 열무국수인데
남기고 온건지
제 자신이 약하게 느껴 지더군요
여기 근방에서 먹는거 양 좀
자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사장님 인심도 좋으시고
맛도 나쁘지 않았고
거기다
양도 아주 많이 주시니깐요...^^
소소한 추억거리들을
만들고 난뒤
제주 고기국수 전문점
리뷰들 입니다
제주도에서
고기 국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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