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죠

해치지않아...

 

 

미래가 불투명한 유명 로펌 수습 변호사 태수 - 안재홍

어느날 자신에게

로펌내의 

M&A 변호사가 될수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부도를 맞은 동물원 동산파크를

말도 안되는 헐값에 매입해둔후

다른 구매자가 나오기 전까지

운영을 정상화 해두라는...

결국

태수는

그 기회를 얻어

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되어

동물원에 가게 되지만

동물원에는 손님은 커녕 대부분의 유명 동물조차

압류되고

팔려나간 상태였습니다

결국 태수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동물원 직원들에게 동물 탈을 쓰고

동물로 위장근무 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한게 되고

동물원을 다시 살릴수 있다는

기대에

직원들도 그의 의견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각자

북극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출근한 동산파크 직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관람객들에게 들키지 않고

나름대로의 임무를 대충 완수를 하는대

몇일이 지나

북극곰을 대타 뛰던

태수는

목이 너무 말라

관람객이 북금곰에게 마셔보라고 던져둔 콜라를

관람객이 없다고

착각한체 몰래 먹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들키게 되고

결국 그 모습은 SNS를 타고

전국에 알려지게 되는대...

과연

태수와

동물원 직원들은

동물원을 잘 지킬수 있을지가

이 영화의 주된 내용 입니다

 

 

원작과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인간이 탈을 쓰고

동물을 연기한다는 원작의 기본적인 설정은 같으나

세부적인 인물설정

그리고

스토리등은  많이 다르니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분들은

웹툰도 한번 봐보세요...

 

 

해치지않아의

제 평점은

7.5점 입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영화

해치지않아가

재미있으셨다면

추천해 드릴만한

다른 영화로는

 

 

 

캐나다의 소설가

얀 마텔의 2001년 작 소설

소설 파이 이야기 - Life of Pi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죠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함께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소년의 표류기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입니다

 

짐 캐리 주연의

코미디 동물 가족영화 입니다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어버린

파퍼씨네 펭귄들

 

범고래와 한 소년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이 영화보다는

마이클 잭슨이 부른

주제곡

Will you be there

더 유명한 영화

프리 윌리 입니다

 

 

1983년

일본작품

남극이야기를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해서

만든 작품

에이트 빌로우 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디 머피 주연의

닥터 두리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