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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꼭 1일 투어가
끝난뒤
하노이로 돌아오는길
잠시 들린 휴게소 입니다
굳이 휴게소를 사진 찍으려 한건 아닌대
제가 예전에 알고 있던
베트남 휴게소와
가장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길래
추억의 사진을 남겨볼겸 해서
찍었습니다
요즘 베트남 휴게소는
이제 우리나라
고속 도로 휴게소와 별반 다를것이 없거든요
세상은 빨리도 변한다는
옛 말
이제는 베트남에서 해야 할거 같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바뀌고 있죠
휴게소 안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많은 기념품등을 판매 하는대
이곳에서 바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휴게소 한켠에서
손수 직접 만들고 있죠
위에 적은대로
굳이 제품을 사기 위해서도 아닌
다음번
베트남 하노이 여행시
이런 휴게소가 과연 남아 있을까
그런 생각에
소소한 추억의
사진 한켠을 남기기위해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글도 남깁니다...^^
저에게는
이 자그마한
베트남 휴게소 하나마저
절대 잊지 못할
소소한 추억의 장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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