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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꼭 1일 투어를 떠나면서
잠시 들린 휴게소 입니다
하롱베이 1일 투어때
잠시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는
먼가 모르게 현대 적이였다면
땀꼭1일 투어때
잠시 들린
이 휴게소는
아직 베트남 적인 향수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몇장 찍어봤던
물론 일반 적인 휴게소 답게
식당과
편의점은 있었으나
식당의 크기는 아주 작았으며
휴게소 대부분은
베트남 현지 상품들을 판매하는대
이곳 휴게소에서
관광객들
바로 앞에서 직접 만드는
기념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도 몇개 살까 하다가
갑자기
귀찮이즘의 압박으로
거기다 바로 옆에
한국인 관광객 한분이
어라 다른대 보다 비싼대
이말이
제귀에 바로 들어와
안샀습니다
저 팔랑귀거든요...ㅋㅋㅋ
꼭 기념품을 사기보다는
이런것도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다른 한국인 관광객분이
다른대 보다 많이 비싸다고 말한걸
제가 들었으니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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