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당 가격
세금 및 봉사료 포함
55,000원 가량
보증금은 없습니다...
청소팁은 하루에
대만달러
100달러
우리나라돈
4000원이 조금 안되게 두어도
청소는 아주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장점으로는
위치적으로 101타워와
버스 2정거장 정도 차이로
위치적인 장점이 강하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인테리어
청소팁 대만달러 100달러를
나갈시 두고 나갔더니
청소상태는 최강이였으며
호텔내에 조식은 없으나
라면 음료등 스낵룸은
24시간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이 다 친절했으며
마지막으로 제가 가본 그 어느 호텔보다
수압이 너무 좋아
씻을때
우리나라 목욕탕에 있는
폭포수 샤워기에서 씻는 느낌을
받아
그거 하나로만
만점을 주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씻을때
수압 좋은 호텔을 너무 좋아해서요..
단잠으로는
호텔이 조금 오래된 감이 있으며
그리고
방음이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지하에 있는 클럽 음악소리가
호텔이 있는
12층 까지 울립니다
낮에 조용할때는
복도 예기 소리 까지
아주 생생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입실시 혼자 입실해도
키를 2개 주는대
키 하나 잊어버리면
다른 호텔도 대부분 마찬가지이지만
추가 금액 있습니다
제가 그만 키를 하나 잊어 버려서
퇴실시 대만 달러
300달러 물려줬습니다...ㅠㅠ
이 건물 12층에 호텔이 있으며
지하철 역이 바로 입구에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는 클럽이
주말에는 아주 사람이 많더군요
클럽에 가봤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이제 젊은이들이 노는 곳에
갈 나이는 한참 지나서요...^^
이 귀마게의 용도는
주말 밤이 되면 바로 알것입니다
지하에 있는 클럽 음악소리가
다들리던
방음은 최악이였습니다
호텔 밖으로 바라봤던 뷰입니다
101타워가 안보여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그래도 지내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커플들과 가족들 보다는
친구들끼리
여행가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릴만한 호텔입니다
밖이 워낙 시끄러워
호텔 안에서 같이 떠들어도
모를듯합니다..
호텔 근처에 식당 편의점
거기다 스타벅스 까지
없는게 없는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바로 옆에는
쇼핑몰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다음에 다시
대만 타이페이 방돔 호텔에서 숙박을 하겠냐고 물으신다면
네~~~
나름 메리트 있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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