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리 여행의 모든 날이 지나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였습니다발리에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이 섬에 있으면시간이 멈추는 느낌은들지만날짜는 너무 빨리가는것 같은...신들의 섬이라는 말이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생각이늘 들더군요 발리는올해 안에 다시 한번더찾아올 생각입니다원래 이번 여행의 목표였던렘봉안섬 안에서몇일 지내기를 해보지 못해올해가 가기전꼭!다시 돌아올 생각입니다 그때는 몇일간 렘봉안 섬안에서먹고 자고 수영 그리고 낚시이 이상의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몇일을 지내볼 생각입니다 호텔에서 그랩을 이용해공항으로 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 GRAND INNA HOTEL -https://jongha1004.tistory.com/1792 들어갈때는150,000루피아 였는대나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