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이집을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머 짜다리 다른데 갈집도 없을 분더러거기다 맛과 가격또한 이집만한 곳을 아직 찾지를 못해서요늘 먹던 돈가스를 뒤로하고오늘은 오징어 덮밥을...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비쥬얼로 사장님이 음식을 내어 오시더군요특히 언뜻봐도 많은 양에 오징어가 저를 맞아주니더욱 좋더군요 기본 반찬은 몇일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전혀 바뀌지 않는건 아니고 전 이집에서 고추장아찌가 제일 맛나던데요 몇일은 담지를 못했다며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내일은 볼수 있으려나 혼자 밥을 시킨다거나 해서 눈치 주는게 전혀 없어 정말 좋게 밥을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에도 장사를 하니 아침 일찍 공항에갈 여행객들이나 낚시꾼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식당입니다.. 밥을 먹고 나오는길에몇일동안은 몰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