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편 프로메테우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기다려 왔을 영화
에어리언 커버넌트 입니다
에어리언 커버넌트의 제평점은 8점
프로메테우스나 에어리언을 안보신 분들이라면 평점이 조금더 낮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나누는 점수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10~9점 : 강력 추천해 드리는 영화
8.5~8점 : 강력 추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해 드릴만한 영화
7.5~7점 :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6.5~6점 : 좋아하는 배우나 장르가 아닌경우 조금 재미없을 듯한 영화
5.5~5점 : 그냥 재미 없는 영화
4.5~4점 : 제작 의도가 궁금한 영화
3.5~3점 : 보다가 지루해서 안볼거 같은 영화
2.5~2점 : 잠깐만 봐도 재미 없는거 아는 영화
1.5~1점 :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만들것 같은 영화
0.5~0점 : 이 세상 무슨 단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쓰레기 영화
극장안에 생각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놀랬습니다
아무래도 에어리언의 추억때문에
보러 오신분들 같더군요
영화의 주요 스토리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우주선 커버넌트호는
목적지 도착 몇년전
사고로
선장을 잃고
우주선도 고장나고 만다
무사히 수면에서 일어난 우주선 조종사들은
우주선을 수리하는 도중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원래 식민지로 쓰려던 행성보다
더욱 멋진 행성일거라는 희망과는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이상한 세계였습니다
거기다 우주선 조종사들에게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며
하나둘씩 죽기 시작하는대
그들앞에 나타난 프로메테우스 인공지능 로봇
데이빗은
그들을 구해주며 그의 안전지대로
그들을 초대하는대
하지만
이 모든것이 시작이 바로 데이빗에 의해 시작된 일들이였는대
과연 그들은 그 행성에서 이상없이 탈출 할수 있을지가
이영화의 주요 스토리 입니다
프로메테우스 보다는 심오하지 않지만
그래도 프로메테우스를 봤다면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 에어리언의 팬이라면
더욱더 그렇죠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재미있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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