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스린 야시장에서 아주 가까운 호텔 見潭璞旅 - 부테크 지안탄 호텔 : Boutech Jiantan Hotel -

 

2025년 기준

기본

가격

평일 8만원 가량

주만 12만원 가량

위 가격보다 저렴하다면

가격대는 괜찮은 편이니

예약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호텔 보증금은 따로 없습니다...

 

평점은

2025년 3월 기준

5점 만점에

4.3점입니다

나쁘지 않은 편이죠

 

좋은 평이야 대부분 비슷합니다

친절한 직원

나름 깨끗한 청소상태

그리고 가성비 괜찮음

머 이런 것들 말이죠

 

호텔을 선택할 때

언제나 중요한 건

좋은 평점보다는

안 좋은 평점들이죠

 

안 좋은 평으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그러니깐 융통성 같은 건 전혀 없이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는

안 좋은 평들의 글들이 가장 많았고

 

그것도 그럴만한 게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부터라

다른 호텔에 비해서도

시간이 좀 짧습니다

그런 말 나올만하죠

 

머 보통 다른 호텔들은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 아웃은 오후 12시 부터고

거기다 

조금 시간적 유예를 주는 편이니깐요

 

바로 얼마 전에 다녀와서

글을 남긴 홍콩도 그랬고

마카오도 그랬구요

홍콩 침사추이 와 템플 스트리트 근방에 위치한 호텔 - Stanford Hillview Hotel : 스탠포드 힐뷰 홍콩 -

 

마카오 시내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강력추천 - YOHO Treasure Island Hotel -

 

그리고 다음 악평으로는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하다

전 머 그런 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인 한국인에 대한 반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거기다

이 호텔에는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 직원까지 있어

편하게 체크인도 할 수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음

위치적 장점이 너무 없다는 악평이 있었는데

그건 저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좀 멀리 있는 건 사실입니다

청소 상태가 별로이다라는 단점도 몇몇 보이던데

그건 전 머 나름 괜찮았습니다

대충

좋지 않은 평점은 이 정도면 될 거 같고

 

가장 중요하고

저 역시 위치적 장점은 없는 곳이다라고 말한

이 호텔의

위치는

대만 타이베이 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스린 지하철역에서 내려

도보로

10~15분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음

위치적 장점은 정말 적은 곳이니 이점은

꼭

참고하세요

특히나 대만 타이베이 처음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이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만 타이베이 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한다면

대충

274 대만 달러

우리나라돈 12,500원 정도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대만은 우버 택시가 아주 잘되어 있으니

대만 여행 가기 전 우버 어플은 꼭 깔고 가세요

 

위치적 장점은 거진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좋은 점 한 가지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스린 야시장이

걸어서 3분 컷입니다

야시장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강추!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 - 스린 야시장 -

 

호텔의 모습은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아주 커서

찾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담배 피우는 곳이 정문 입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담배 피우고 있다면

그곳이

이 호텔의 정문이니

거기로 들어가세요

ㅋㅋㅋ

 

 

위에 적었던

이 호텔의 단점 한 가지였죠

일단 시간보다 빠른 체크인 이런 거 전혀 없는 점

정확한 시간에 체크인을 해주니

조금 일찍 도착한다면

무조건 기다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음

아래

캐리어 사진 보이시죠

모두 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짐만 맡겨두고 다들 어디론가 여행을 갔더군요

저 역시 짐만 맡겨두고

바로

시먼딩으로 향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꼭 가봐야하는 곳중 한곳인 - 시먼딩 -

 

좀 기다리면 이얼리 체크인 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단 일도 없었거든요

무조건 정시에 해준다길래

네 하고

바로 뒤돌아 섰습니다

제가 또 그런 건 말 잘 들어서 말이죠

 

여기서 시먼딩 까지 지하철을 타고 걸리는 시간은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시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한 정거정 환승하는 시간까지 포함

대충 30분 정도입니다

 

 

어찌 저지 시먼딩에서

시간 때우다

체크인 시간 좀 넘겨서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하고 찍은 호텔의 내부 모습입니다

음

생각보다

방은 작지만

깔끔하더군요

 

방이 사진보다 더 작게 느껴지니

그 점은 꼭 참고하세요

 

방 작은 거 싫어라 하시는 분들

다른 호텔 예약으로

ㄱㄱ

 

 

당연히 단점만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여기의 아주 큰 장점 한 가지

수압이 수압이

거진

마사지받는 느낌이더군요

제가 호텔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첫 번째가 바로 수압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수압 높은

호텔을 너무 좋아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긴

백점 만점에

백점이었습니다

와

수압 하나만큼은 상주고 싶었던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점 하나 더

테이블 위에

이상한 자그마한 면으로 된 봉투 같은 거에

음료가 있을 건데

마셔도 됩니다

무료입니다

웰컴 드링크이고

다음날 청소를 한다면

다시 그 음료가 들어있을 건데

다시 마셔도 됩니다

ㅋㅋㅋ

돈 안 받으니 편하게 드세요

 

 

그리고

궁금해하실

이 호텔 방에서 바라본

경치

음

먼가 모르게

조용한 도시

한적한 도시

머 그런 은은한 느낌을 주더군요

날씨가 비 오는 날씨라

더욱더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밤에도 비슷합니다

화려한 조명이 감싼다는

느낌보다는

갑자기 비의 깡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쨌든

은은한 느낌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조용한 도시의 느낌

머 그런 거

 

 

 

위치적인 장점은 없지만

나름

조용함과 한적함

그리고

야시장과 가깝다는 기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깐 이 호텔의 총평은

음

소소 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호텔에 다시 가겠냐고 물으신다면

음

아니요

다른데 갈겁니다 입니다

ㅋㅋㅋ

굳이...^^

 

소소한 추억거리들에서 적어둔

호텔과

에어비앤비 숙소 중 순위를 정한다면

이글 빼고 다 지우고

2개밖에 없긴 한데

이글 포함

총 3개의 글 중

꼴찌입니다

ㅋㅋㅋ

장점도 없는 건 아니지만

단점도 꽤 있는 곳이라

말이죠

 

소소한 추억거리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우지 않고 적어둔 글들 중

대만 타이베이 호텔과 숙소

개인적인 순위

 

1위

위치적인 장점과 거기다

거기다

나름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았던 호텔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추를

대만 타이페이 나름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 - VENDOME HOTEL -

 

2위

타이베이에서 예약한

에어비앤비인데

관리인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친절도만 생각한다면

요즘 제가 묵고 있는 에어비앤비들은

다 여기 관리인에게 배워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절했었던

대만 타이베이 민권서로에 위치한 에어비엔비 숙소 - MD MIKI -

 

3위가 지금 글을 적고 있는

부테크 지안탄 호텔 : Boutech Jiantan Hotel입니다

나름 나쁘지는 않지만

위에 두 군대가 너무 장점들이 큰 곳들이라

이 호텔이 이 순위를...

그래도 절대 나쁘지는 않은 곳이니

그 점은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