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 출국장 LCC항공 출발구역에 위치한 - 던킨 도너츠 : Dunkin' Donuts -

 

인천공항은 이제

1 터미널 LCC출발 구역도

완전히

코로나 전의 활기를 다시 찾았습니다

 

아직 몇몇 국가는 코로나 사태가 끝났지만

그 전의 모습으로 전혀 돌아오지 못하는 곳들도 있거든요

특히나

중국

중국 청도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 인천 국제 공항으로 돌아오기 - 중국 동방항공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서 가보기 - 중국 남방항공 -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신공항 위성공항 터미널에서 제주도로 돌아오기 중국 동방항공 - China Easte

 

칭다오

광저우

거기다

상하이까지

공항 안이 조용하고

거기다

대부분의 공항 안 상점들이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세 군대 모두 얼마 전에 다 갔다 왔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인천국제 공항은

완전히 예전으로 돌아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코로나 끝나고 봤었던

모습이랑은

아주 아주 많이 달라진 모습이더군요

 

코로나가 끝나고

인천공항

LCC출발 게이트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봐보세요

지금의 중국 공항들이랑 비슷한 모습이었죠

베트남 호치민 제주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해서 가보기 - 비엣젯 에어 : VIETJET AIR -

 

아참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곳 던킨 도너츠는

코로나 시국에도

영업을 이어온 거 같았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도

이 구역에서

문을 닫지 않고

그대로

장사를 하고 있었고

지금도 장사를 이어오고 있으니깐요

 

코로나가 끝나고 얼마 안 되어서

인천국제공항에 가서

이곳을 봤을 때는

사진만 찍었는데

지금은

직접 한번 가서

먹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음

다른 것보다

가장 궁금했던 건

가격이었습니다

공항점이라

일반 던킨도너츠 체인점 보다

도넛 가격이 비쌀까

그 점이 가장 궁금하더군요

 

전부다 하나하나

확인해 본건 아니지만

대충 몇 가지 도넛 가격을

확인해 본 결과는

똑같다였습니다

공항점이라고

더 비싸게 판매하지 않던

오

상당히 좋더군요

이런 건 말이죠

 

그리고 사진도 찍은 김에

오래간만에

도넛도

몇 개 사서 먹었던

역시 쓰디쓴 인생에는

달달한 도넛이 최고이더군요

잠시나마

쓴 인생의 맛을

잊을 수 있었던

전 그래서 단걸 좋아라 합니다

 

달달한 음료

달달한 음식

달달한 군것질 거리들...^^

 

정말 좋아라 하죠

 

그러니깐

초딩 입맛입니다

 

 

도넛 말고도

물이나 주스 종류도 판매하던데

다른 것보다

물이 눈에 띄더군요

천 원짜리 물

여기서 판매하니

물 사실 분들

던킨도넛으로 가세요

ㅋㅋㅋ

 

 

거기다

간단한

식사류인

샌드위치도

판매를 하니

간단하게

식사하실 분들 역시

가보셔도 될듯합니다

 

기내식 안 나오는

비행기 타시는

식사시간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괜찮은 메뉴일 듯

사가서 비행기 안에서 먹음 되니깐요

 

 

공항 안에 위치한 곳이라

가격이 일반점 보다 비쌀 거라 생각했는데

똑같이

받고 있어

기분이 좋았던

던킨 도너츠 리뷰입니다

 

머 좀 비싸게 받아도

공항은 조금 이해가 되는 편이죠

공항 안 자릿세를 생각한다면 말이죠

하다 못해

KTX역도 자릿세가 엄청나서

요즘

그 유명한 대전 빵집도

운영을 하니 많이 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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