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초대형 공원입니다
근방에
대형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어
그곳에서 만약 지낸다면
이 공원은
접근성이 아주 좋아
자주 갈만한
곳이기도 하죠
만약
먼곳에 숙박을 하신다면
한두 번 정도는 와볼 만한 곳이니
참고하세요
제가 이번에 지낸
랜드마크 플러스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앤비 아파트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플러스 Vinhomes Central Park LANDMARK PLUS
이번 호치민 출장에는 숙박 위치를 조금 바꾸어 봤습니다 워낙 리버게이트에서만 지내다 보니 지겹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빈홈 센트럴파크쪽을 예약했습니다 머 제가 예전에 한 일 년 조금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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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까지
걸어서
5분 정도 입니다
음
그러니깐
근방에 숙소 잡으신 분들은
초 저녁에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요
추천드리는 이유는
먼가
베트남 속에서의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니깐요
공원 입장료
머 그딴 거는 전혀 없습니다
위치는
랜드마크 81
길 건너편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베트남 호치민 백화점 - 빈콤센터 랜드마크 81: VINCOM CENTER LANDMARK81 -
원래 호치민 1군에 있던 빈콤 센터가 아직 영업중인지는 이번에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나름 호치민에서 지낼때 마다 영화도 자주 보러가고 식당도 자주 이용했었는데 말이죠 베트남 호치민 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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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충
이곳은
여름
제주도 이호태우 해변이나
아님
부산 수변공원
아니면
가보지는 않았지만
서울
한강공원
같은 곳입니다
위에
3 군대 중
유일하게
한강 공원은 못 가봤는데
어찌 되었던
공원에서
연인들이나
지인들이나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서
머 예기 나누고
간단히 음식이나
음료도 먹고 하는
머 그런 거 하는 곳이니
참고하시구요
물론 이 근방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운동도 하고
걷기도 하고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베트남 호치민에
주재원으로 온 가족분들이
가족들끼리
이곳에서 저녁 시간을 잘 보내는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공원 입구에서 바라본
랜드마크 81과
그리고
대형
아파트 단지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이
랜드마크 81
스카이 뷰에서
보는
베트남 야경보다
여기서 보는
야경이 더 멋지던
ㅋㅋㅋ
베트남 호치민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81 스카이 뷰 - Landmark 81 Saigon Skyview -
베트남 호치민 랜드마크 81에 위치한 스카이 뷰입니다 랜드마크 81 지하 1층 식당가에서 밥 먹다가 베트남 호치민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81 지하에 위치한 일식집 - Sushi Kei Landmark 81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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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 내고
랜드마크 81에
호치민 야경 보러 가지 마시고
여기서 보세요
더 이쁩니다
ㅋㅋㅋ
물론 여행 왔으니깐
꼭
가봐야겠다는
분들은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말이죠
공원 입구는
나름
한산해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공원 안에
자전거는 출입금지이기는 하지만
애들은
타고 다니더군요
다닐 때
애들 자전거는 조금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돌진해 오는 경우가
몇 번 있더군요
아무래도
아직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
그런 거니
이해하고
잘 보고 다니세요
저도 이날
받힐 뻔했습니다만
웃으면서
비켜 줬습니다
또
다른
입구 한쪽에서는
처음에는
기 체조인줄 알았는데
요가를 하고
있는 거 같더군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요가인지
기체조 인지는
하는
동작 봐서는 요가 같은데
요가 매트도
안 보이고
해서
말이죠
공원 한편에는
꽃 밭도 있습니다
나름
꽃 향도 나고
사람도 적어서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저 역시
잠시 앉아
노래 몇 곡 들으며
쉬었었던
중간
중간에는
사진 찍기 좋은
이쁜 다리들도 있습니다
인증샷 찍기나
나름 이쁜 사진 찍기 좋으실 겁니다
전
그냥 막 찍었습니다
소소한 저에
블로그 용이니깐요
ㅋㅋㅋ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롤러 블레이드 타게끔
만들어진
장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에 적은 대로
이런 곳 지나갈 때는
꼭
두 눈을 크게 뜨고 다니셔야 합니다
전 눈이 작아서
크게 뜨나 마나여서
자전거랑
박을 뻔했던
공원 중심부입니다
여기
잔디밭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데
위에 적은 대로
돗자리를 가져오거나
아님
그냥 앉거나
누워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초 저녁이라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늘어나는
한가한
베트남 호치민
저녁 시간을
보내시고 싶으신 분들
아님
현지인과 동화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에 돗자리 하나 들고 와서
한번
시간을 보내 보세요...
머
나름 추천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아래 사진 같은
구조물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걸어서 올라가서
사이공강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단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생각보다 힘드니깐
알고 올라가세요
그러나
정상에서 바라본
사이공강의
모습은
절대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머 굳이
위 사진 속
구조물을 걸어서
올라가지 않더라도
사이공 강은
쉽게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하시구요
나름
한가한 시간 보내기도 좋고
이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베트남 호치민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시간도
같이
보내게 되어서
좋은 곳이니
근방에 숙소 잡으신
여행객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나름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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