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스텔라호
한치
본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실 것중
하나인
2022년
스텔라호 선비는
1호 12만원
2호 13만원
두대의
스텔라호로
한치를 나가고 있으며
낚시 시간은
오후 5시~6시
가량에
출항해
다음날
새벽 5~6시 가량에 입항합니다
입항 시간과
출항 시간이 약간 고무줄인 이유는
출조날
조사님들
비행기 시간에 따라 약간씩 변동하는 거니
참고하세요
당일 출조하는
조사님들
모두
도두항에 있는
스텔라호로 일찍오면
일찍 출항하고
그리고
낚시가 끝나고
복귀 역시
일찍 올라가는 비행기를
타시는 조사님들이 있으면
일찍 복귀하는 거니깐요
빠른 비행기 타는 조사님 없으면
아침 해뜰때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1호와
2호의 가격 차이는
2호가 배는 작지만
자리가 상당히 넓어서 그런겁니다
1호는
정원이 16명이고
2호는
정원이 8명밖에
안되어서
배는 작지만
상당히 넓게 자리를 쓸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 배를 이용할지
추천해 드린다면
스텔라
2호는 자리가 넓어
조금 넓게 자리를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들
특히 옆자리랑
줄 엉키는게
신경 쓰이는 분들
그리고
아는 지인분들끼리
독배로 나가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2호를 예약하는걸 추천해 드리고
자리 보다는
파도에 의해
배가
조금 꿀렁거리는걸 싫어하시는 분들
특히나 선상 초보 분들이나
배 멀미 조금 있으신 분들은
훨씬 더 큰
1호배를 예약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1호는
배가 커서
웬만한 파도에도
잘 안 꿀렁 거리니깐요
그리고 스텔라호는
공항에서
도두항 스텔라호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 중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날 예기로 돌아와
이날은
스텔라호 2호를 이용해
한치 낚시를 나가봤습니다
이날
저는
총 85마리의 한치를 잡았었으며
한치 마리수는 많았지만
크기가 조금 작아
그점이 조금 아쉽더군요
이날
채비는
여전히 오모리 리그였지만
글을 적고 있는
바로 어제
출조에서는
메탈에 잘 반응을 했습니다
수박 메탈에
특히나 잘 반응을 하더군요
제가 쓴건 아니고
다른 조사님이
그걸로 아주 많은 마릿수를 잡아내더군요
전 이날 메탈을 안챙겨 가서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두 눈으로 직접 본거입니다
수온이
이제 안정적으로
오른만큼
이제
메탈과
에기에 반응을 하는거 같으니
참고해서
이제는 메탈과 에기도
꼭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뀐점 하나더
오모리는
이제 크게 줄을 길게 줄 필요도 없더군요
짧아도 입질이 잘왔었습니다
물론
오모리 줄이 긴게
좀더 입질 받는게 많기는 하지만
입질 패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오모리 줄을 짧게 하셔도
충분히
조과를 올릴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실점중 하나인
색상은
수박
보라
핑크
순으로 이제
붉은색 계열의 살삼봉과
에기에도
반응을 잘하는 편이였으니
그점역시
꼭
참고하고
제주도에 한치 낚시 오세요...
2022년
현재
오징어 기록
한치 - 1032마리
갑오징어 - 356마리
오징어 - 23마리
2021년 오징어 종합 기록
무늬 : 9마리
한치 : 721마리
오징어 : 223마리
2020년 오징어 종합 기록
무늬 : 101마리
한치 : 168 마리
오징어 :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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