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스텔라호
한치
본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실 것중
하나인
스텔라호 선비는
1호 12만원
2호 13만원
두대의
스텔라호로
한치를 나가며
낚시 시간은
오후 5시~6시
가량에
출항해
다음날
새벽 5~6시 가량에 입항합니다
입항 시간과
출항 시간이 약간 고무줄인 이유는
출조날
조사님들
비행기 시간에 따라 약간씩 변동하는 거니
참고하세요
당일 출조하는
조사님들
모두
도두항에 있는
스텔라호로 일찍오면
일찍 출항하고
그리고
낚시가 끝나고
복귀 역시
일찍 올라가는 비행기를
타시는 조사님들이 있으면
일찍 복귀하는 거니깐요
빠른 비행기 타는 조사님 없으면
아침 해뜰때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1호와
2호의 가격 차이는
2호가 배는 작지만
자리가 상당히 넓어서 그런거라더군요
글을 적고 있는
어제
바로
스텔라호 2호를 타봤는데
자리가 넓긴 넓더군요
몇일 안에
스텔라호 2호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글들이 많이 밀려서
몇일이 걸리겠지만 말이죠
수온이 안정화 되어 가는게
확실히 느껴진날
그리고
이날은
날씨와
바람
모든게 좋아
출항하면서
확실히
한치가 좀 날거라는
생각이 들었던날
그래서
몇마리 잡았냐구요
이날
저만
스텔라호에서
총
90마리
가까운 한치를 잡았었습니다
뒤에는
마릿수를
살릴수가 없어
정확한 마릿수는 모르지만
대충
한 90마리 잡앗었던
2등 하신분도 60마리를 넘기셨으며
다음으로는 대부분 30~40마리의
한치를 잡으셨던
이날 역시
저에
채비는
오모리 리그에
보라와
녹색
두가지 색상
살삼봉으로만
잡아 내었던 날이였습니다
수심은
저 혼자만 35 고정으로
계속 낚시를 했었습니다
어군이 움직일때마다
다른 조사님들은
수심을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저는
믿음의 35로
그냥 처음 부터 끝가지 밀고 나갔던
중간에
잠깐
입질이 없어도
절대
바꾸지 않고
그 수심을 그대로
유지를 했엇더니
남들보다
아주 좋은 조과가 나오더군요
다른분들에게
제 수심을 말안한건 절대 아니였습니다
전 무조건 35라고
계속 말했지만
다른 분들은
그 수심을 맞춰도
잘 안문다면서
계속 수심을 바꾸더군요...
머
어쩔수 없죠
한치가 안무는데
당연히 수심 조절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깐요
어찌 되었던
아직 까지는
이날
올해 최고의 기록 날이였습니다
입질이 약은대도
한치가
잘 잡히니
재미있더군요
역시
한치 낚시는
잘 잡혀야 재미있는...^^
이날
전화기가 완전 고장 나서
한치 찍은 사진이 없네요
아~~~
휴대폰 사러 가야 하는데
한치 조과 사진 찍으려고
휴대폰 사러 가야 하네요...ㅋㅋㅋ
2022년
현재
오징어 기록
한치 - 657마리
갑오징어 - 356마리
2021년 오징어 종합 기록
무늬 : 9마리
한치 : 721마리
오징어 : 223마리
2020년 오징어 종합 기록
무늬 : 101마리
한치 : 168 마리
오징어 : 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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