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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의 어원은 말린 청어를 부르는 관목에서 온 말입니다

과메기의 어원은 눈을 꿰어 만들었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되는데

 목(目)이 포항 방언으로 메기라고 하여 관메기가 되었고 

후에 이것이 과메기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메기에 원조 청어과메기가 돌아왔습니다

원래 청어로 만든 과메기가 원조인데

어느 순간부터 청어가 나지 않아

꽁치로 대체 되었죠



2-3년 전부터 동해에 다시 청어가 나기 시작해

이제 청어과메기를 다시

맛볼수 있게 되었더군요


청어는 북해와 태평양 북서부 해역에서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 회귀성 어종입니다 

찬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동해에는 겨울에 모습을 보였다가

 날씨가 풀리면 북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청어는 갓 잡아 활어회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째 썰어서 미역, 무, 양파 등과 함께 초고추장에 버무며

막회로 많이 드시고는 하시죠


그러나 청어 하면 역시 과메기가 최고죠

ㅋㅋㅋ


청어과메기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었던

꽁치 과메기 보다 더 비린맛이 강하지만

기름기가 더 많아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강하죠

그러나 사람들 마다 입맛이 틀려

제 주위사람들 중에는 꽁치 과메기가 더 낳다는 사람들도

많으시더군요

입맛은 사람마다 다 틀리니

자신에 입맛에 맛는걸로 드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가격은 청어과메기 한팩에 12,000원

꽁치 과메기는 10,000원 이더군요


사진 왼쪽 흰색 껍질이 보이는 과메기가

청어과메기이며

오른쪽 크기가 작은 과메기가 꽁치 과메기 입니다



가게 한켠에는 

청어과메기를 말리고 있더군요






과메기에 필요한 다른 야채 초장들도 판매하더군요

야채는 3천원 미역은 2천원 이였습니다

초장과 다른 것들은 구매하지 않아

가격을 잘 모르겠습니다



동광슈퍼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맛 : ★★★

가격 : ★★

친절도 : ★★

인테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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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 동광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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