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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보니
제 손으로
한해에 피자를 두번이나 시켜 먹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날이였습니다
피자 너무 안좋아하는데
말이죠
머 어찌 되었건
앞으로 육지에 올라가면
피자 베이는 앞으로 종종 이용할거 같네요
재현이가
대전에서
이 매장을 준비중에 있거든요
와~~~
이제 사장이라고 불러야 겠네요
ㅋㅋㅋ
그냥 재현이가 이걸 만든다 길래
전에 어떤맛인가 싶어 다른 매장에서
주문을 해보려고 했는데
다행이
제주도에 매장이 있더군요
거기다
원노형 근방에 매장이 있어
주문을 해본
두가지 맛이 가능한 반반피자
큰게 20500원 하더군요
주문하고
배달이 와서 먹어보니
음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나쁘지 않았던...^^
앞으로 피자 먹을일이 많아 질거 같으니
잘 안먹더라도
천천히 먹는 버릇을 들여놔야 할거 같네요
제주도에서 먹은
피자들 입니다
정말 안먹기는 안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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