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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에서
앙코르와트
사원으로 가는 중간길에 위치한 다리입니다
이곳은 따로 패스권을 확인하지 않으니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리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잠깐 툭툭을 세워 달라고 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던
툭툭을 타고 자유 여행을 다니면
이점이 제일 좋죠
제가 가고 싶은곳
그리고 언제든 원하는 곳이 있으면
정차 할수 있으니 깐요
이곳은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인들 역시 많은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대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나와서 그런거 같더군요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와트 사원에
가보신다면
여기에서도
추억의 사진 한번 남겨보세요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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