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박당 4만원
캄보디아 앙코르 국제공항에서
그랩을 이용해
그랩 툭툭타고 가면 5달러 가량 나옵니다
그랩 일반 차량을 타고 가면
10달러 가량 요금이 나오니
그것도 참고 하세요
캄보디아 씨엠림
유명거리 펍스트리트는
걸어서 5분 거리 이나
단 여성분들이나
커플들은 그랩 툭툭등을 이용해 갈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Hotel Somadevi Angkor Resort & Spa
이번 씨엠립 여행에서 숙박을 한 호텔입니다
씨엠립 호텔을 예약할때
제가 생각했던게 있는대
다른거 다 제쳐두고
단 두가지만 생각했었습니다
첫번째는 수영장이 있는 호텔
그리고
두번째로 펍 스트리트에서 가까운곳
이 두가지 를 가장 중요시 하고
호텔을 찾았습니다
그 이유
첫번째는
분명 하루종일 싸돌아 다니다 보면
더워서 쓰러질거 같을테고
호텔에 돌아와 바로 수영장에 뛰어들려고 했던게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찾은 이유이고
그리고
두번째 로는
수영을 끝낸뒤 가쁜한 마음으로
펍스트리트에 가서
시원한 음료랑 밥을 먹기위해
이 두가지를 생각해서
호텔을 찾던중
이 호텔이 바로 눈에 띄어
이 호텔을 선택했는대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고
불만도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 호텔은 보증금이 없습니다
그 점도 참고하세요
그리고 참고할 점 하나더
청소 팁은 1달러씩
나갈때 선반위에 올려두었는대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게
청소해 두었더군요...^^
이 점도 꼭 참고하세요
호텔에 도착한뒤 간단한 확인 절차를 끝내고
키를 받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은 도시 전망이 보이는 곳으로 주더군요
나름 석양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기
좋은 전망이였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말자
제 주특기인
방 어지럽히기를 시전했습니다
역시 천사종하가 왔다라는걸
이 호텔 방에도 알려야 하니깐요
온 옷 다던지고
가방 던지고
여권 던지고
먼가 그러고 나니
기분이 편안해 져서 좋았습니다...^^
날이 어찌나 덥던지
캄보디아 씨엠립에 도착해서
호텔 까지
그랩 툭툭타고
오는대만
땀을 한바가지 흘려 일단 샤워부터
하고
펍스트리트로 나갈 준비를 하고
호텔 안에서 인증샷도
몇장 찍어 봤습니다
수압도 좋고
방도 나름 깔끔하고
혼자 막 어지렵혀도
크게 티 안날 정도로 크고
거기다
화장실도 괜찮고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여행 끝내고 돌아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면
그 기분은
말로 할수 없는...^^
수영장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점도 너무 좋았구요
호텔 조식입니다
조식은 최고 였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조식은
꼭 가서 드셔보세요
나름 먹을만하고
먹을 종류도 많고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서양쪽 나이가 있으신 부부들이였으나
가끔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몇팀 보였고
음~~~
중국인들은 거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호텔이였습니다
가격 대비 최고의 만족을 할만한
호텔로
다음번에 씨엠립을 가게 된다면
다시 숙박을 해보고 싶은
호텔이기도 합니다
참고 하셔서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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