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야기/일본여행이야기

일본 도쿄 일본 패션의 1번지라고 불리우는 - 하라주쿠 -

천사종하 2019. 4. 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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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原宿)는 일본 도쿄 시부야 구의 

야마노테 선 하라주쿠 역 

주변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이곳 하라주쿠는

 

2차 대전 말

미국 군인들과 그 가족들은 하라주쿠로 불리던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호기심 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미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몰려드기 시작했었죠

그 뒤 그 젊은이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스타일들을 개발해

하라주쿠족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이 독특한 문화가 하라주쿠의 문화로 성장하면서 

더욱더 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장소가 되어

일본 패션의 중심지가 된 곳이 기도한

일본 도쿄 하라주쿠입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독창적인 일본 패션

감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하라주쿠와 메이지 신궁 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교인 진구교에

개성적인 패션의류를 입거나

코스프레의상을 입고

모여듭니다~~~^^

 

 

 

 

하라주쿠의 한쪽에 위치한

오모테산도입니다

루이뷔통

샤넬

프라다와 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있는 곳이죠

도쿄의 샹젤리제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삼성 갤럭시의

독창적인 건물

이쁘더군요

한컷~~~^^

 

 

 

다케시타 거리입니다

젊은이들을 위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의류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카카오 프렌즈들이 보여서

사진도 한컷

 

 

올해 일본 젊은이의 유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류들이

다케시타 거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올해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 유행은

남자들은

Gradient

일명 그러데이션 효과가 들어간 옷들이 유행할 거 같았고

여성들은

반짝이? 가 대 유행할 거 같았습니다

먼 그리

여성옷들에

반짝이들을 붙인

옷들이 많은지

 

나름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과

그리고 일본 문화중 하나인 코스프레 등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에 일요일

꼭!

한번 가보세요~~~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곳입니다...

물론 주말에 간다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

힘들 거라는 각오는 마음 굳게 가지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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