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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 Chang 선착장
안에 위치한
방콕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입니다
Tha Chang 선착장
가는 길에는 조그마한
시장이 있는대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방콕 왕국에 여행가실분들은
이곳도 잠시 들러 보세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석류 주스
이날 하루만
10개는
사먹은듯 합니다
가격은
50바트
우리나라돈
2천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입니다
식당에서
제가 주문한건 치킨 스프와
볶음밥
가격은 70바트
우리나라돈
3천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입니다
복음밥은 머 소소했습니다
머 크게
나쁘지도 않았고
크게 좋다고도
말 못할 머
소소한
제 블로그 같은 느낌 같은 느낌에
맛이더군요
닭요리는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
우리나라
삼계탕
그맛 그대로가 느껴 지더군요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
맛집으로 추천드릴만큼
맛있다는 아니였어도
맛은 있었습니다
태국 왕궁이나
Tha Chang 선착장
근방에서
식사나
간단한 요기 생각하시는 분들
가보세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여행와서
유명하고
여행객들 많은곳에서도 밥을 먹어보고
현지인들만 찾는 식당에서
밥 한끼 먹어보는것도
절대 나쁘지 않은
추억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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