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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꽃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서귀포에 위치한
여미지 식물원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요즘 여미지 식물원과
마찬가지로 핫하게 떠오르는
식물 관광단지
카멜리아 힐입니다
입장권등은
소셜에서
6,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넓더군요
군대 군대 제대로 보려면
몇시간은 족히 걸리거 같았습니다
저는 대충 한바퀴만 도는대도
한시간이 걸리던
사진찍기 이쁜곳들이 아주 많아
많은 커플들이나
여자분들이
추억의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특히
마지막 코스쯤에 있던
전구 불이 들어오는
나무 길은
해질녘에는
장관을 이루더군요
제 입에서도 이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괜찮았습니다
현지에서 표를 구매하면
8,000원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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