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40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내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 BUFFY KITCHEN -

대만 타이베이시먼딩 내에 위치한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대만 타이베이 꼭 가봐야하는 곳중 한곳인 - 시먼딩 -http://jongha1004.tistory.com/1598 예전에 다른글에서도 한번 남긴적이 있는대저는 대만에 가게되면화궈나 다른것들보다스테이크를 잘 먹으러 다니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혼자 여행 다니니까혼자 먹기 편해서찾아다녔으나지금은 나름 대만 스테이크 만에매력에 빠져 있다는게정확한 표현일거 같네요 이번 여행역시대만에서 혼자 첫 식사는바로 스테이크 였습니다 시먼딩 내에 위치한스테이크 전문점으로저도 처음가본곳입니다 그냥 스테이크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가본겁니다머 맛집이나다른 정보를 얻어서 간건 아니였구요 입구 간판입니다이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겁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나름 정갈했습니다간판이 ..

대만 타이베이 민권서로에 위치한 에어비엔비 숙소 - MD MIKI -

대만 타이베이민권서로(IMNQUAN W. RD.)에위치한 에어비엔비 숙소입니다 민권서로 지하철 (IMNQUAN W. RD. STATION)역과도나름 가까게 위치해 있어교통도 편한 편이였습니다 가격 1박당 : 청소비 세금포함 45,000원 가량장점 : 나름 교통의 편의성이 있습니다(지하철역이 가깝고시먼딩과 타이베이 메인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민권서로 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환승없이 바로 101 타워도 갈수 있습니다) MD가 아주 친절합니다(체크인 전부터 카톡으로 숙소의 위치 및 사용방법등을간단한 사진으로 알려주며사용중간 중간에도불편한점 없는지 언제나 물어 보더군요) 혼자나 커플이 지내기에는 안성맞춤인 숙소(2인 이상 사용시 4명 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나되도록이면 혼자내지 커플들이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안에 위치한 유심 판매 - Gt' 4G -

아래사진은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국제 공항이미그레이션 전에 위치한유심 판매 하는 곳입니다 몇달전 대만 타이베이 여행에서는출국장바로 옆에 위치한 곳에사300대만 달러를 주고유심을 구매 했었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공항에서 파는 유심 가격http://jongha1004.tistory.com/1593 쭈욱 세군대가 붙어 있죠그중에서도중간 회사에가장 많은 사람들이찾는대그 이유는 가장 싸서 입니다 아마타오위안공항 내에서는가장 저렴 할겁니다보통 3~4일 짜리가대부분의 유심 판매하는 곳에서300 대만달러 정도인대 비해이곳은240 대만달러우리나라돈9000원이조금 안되는 가격으로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관광객들은이곳을 이용하더군요...^^타오위안 국제 공항에서대만 유심 구매하실분들은참고하새요... 그리고타이베이를 ..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이미그레이션 바로 전에 위치한 환전소

저번 타이베이 여행시환전을 한곳은출구 왼쪽에 위치한 곳이였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국제공항 1기 도착 출구 오른쪽에 위치한 환전소http://jongha1004.tistory.com/1592 이번에는 이미그레이션 전에 위치한환전소에서 환전을 해봤습니다 공식 환율은우리나라보다는낮은 편이였지만나라마다 차이가 있는거니넘어가고이 환율 자체는이날 공항안에 위치한 모든 환전소가 동일했으며대만 은행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미국 달러 200달러를 환전 하니공식환율에서서비스 차지대만달러 30을 제외하고 바꿔 주더군요저번에 환전 했던 곳과똑 같았습니다쉽게 말해여기나 저번거기나환전 하기 나쁘지 않다라는 거죠...^^ 이날 우리나라 원화 환율은0.255이더군요우리나라에서 대만달러 고시 환율은0.272정도이니 10프로 정도가 빠진다고..

제주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발구역 안에 위치한 환전소 - 제주은행 -

제주 국제 공항에서 이미그레이션을 마치고국제 공항안으로 들어가면제주은행 환전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쁜관계로환전을 못하거나저처럼 잘 깜빡하시는 분들은이곳에서달러를 환전해 가세요... 머 한국돈을 다른나라 공항에서환전해도 되지만우리나라돈은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대접 못받습니다 저는 이날300달러를 환전했습니다우리나라돈 355,000원 가량이더군요이날 환율표를 보니340,000원 정도 였는대100달러당50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고생각하면가장 편할거 같았습니다 나름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고생각이 드네요물론 사설 환전소가조금 더 낳지만거기까지 가는 시간과거리를 생각한다면조금 바꿀때는굳이 거기까지갈이유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 군요...^^ 참고 하시고이용하세요...^^

대만 타이베이 제주에서 직항이용해서 가보기 - TIGERAIR -

소소한 추억거리들의여행 두번째 뮤비 입니다 이번 역시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한곡인Westlife의 Soledad입니다혼자 여행을 떠나면서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제주 국제 공항안에서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혼자 떠나는 여행즐겁지만 외롭죠...^^ Westlife - Soledad(스페인어 - 고독) If only you could see the tears In the world you left behind 당신이 당신 뒤에 남기고 돌아섰던 세상에 흐르는 눈물들을 볼수만 있다면 If only you could heal my heart Just one more time단 한번만이라도 더 나의 아픈 맘을 달래줄수만 있다면 Even when I close my eyes There´s an..

제주도 바오젠 거리 안에 위치한 육회 전문점 - 한우마당 -

제주시 바오젠 거리 안에 위치한육회 전문점한우 마당입니다전날 밤아는 동생 재현이와선봉이와 같이이날 새벽 까지술을 마시며마지막 차로 갔던 곳입니다 제주 바오젠 거리 안에 위치한 닭 갈비 전문점 - 서서방 숯불 닭갈비 -http://jongha1004.tistory.com/1734 새벽 3시 까지 달리고다음날인 오늘저는 속쓰려 죽을뻔 했습니다여기 까지 포함해1인당 소주 4병 가까이를 마셨거든요제 주량이 소주 2병인대2배를 오버해서 마셔 버렸던정신줄은 이미 달나라로간 상태로 여기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곳 역시동생인 선봉이의 추천으로 간집입대육사시미도 괜찮다고 해서그걸 먼저 먹어보자며육 사시미를 먼저 시켜서소주를또부어라 마셔라를 시작했었습니다일명 먹고 죽자...라는 술이 많이 들어가니동생 재현이의 얼굴이 밝아져좋..

제주도 바오젠 거리 안에 위치한 닭 갈비 전문점 - 서서방 숯불 닭갈비 -

요즘 모든것에의욕을 잃어가는 재현이이날 안좋은 일도 겹쳐결국 같이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형으로써 해줄껀힘내고 용기 내라는 말과소주 한잔...머 그정도가 다 이니깐요 사실 지금 가장 용기가 필요한 사람은 저인대 말이죠어쩌면 제가 용기와누군가와의 온정이 필요해 이날 마침 재현이 핑계를대고술을 먹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뒤에 합류한 선봉이와 함께남자 셋이서다음날 새벽 3시를 넘기면서 까지 술을 마신 날이였습니다 1차는제가 몇번 가보기도 했고이미 블로그에 글도 남겼던불난 술집여전히많은 제주 젊은이들이자리를 매우고 있더군요 제주 바오젠거리에 있는 젊은 손님 많은 술집 - 불난 술집 - http://jongha1004.tistory.com/932 2차로 향한 곳이 이제 글을 남길바오젠 거리 안에 위치한숯불 닭..

제주도 공항 근처에 위치한 도두항 내항 포인트 - (2018 12월06일) -

물때 : 5물만조 : 21시 58분낚시 시간 : 오후2시부터 오후 5시 까지낚시장소 : 도두항 내항 포인트잡은고기 : 전갱이 3마리채비 : 반유동,전유동 이른 오후경일이 형님의 전화한통낚시 가자...대답은 짧고 간단하게넵.... 그리고 출발한 오래간만에 낚시도두항 근처낚시방에서밑밥과새우를 산후도두항 내항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이날 바람이 너무 심해제주시 근처에서는낚시 할만한 장소가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몇일전 아는 동생 하나가여기서 작지만 그래도 손맛좋은벵에돔 몇마리를 낚았다길래손맛이나 볼겸 향했습니다 20년 가까이 낚시를 하다보니낚시가 안되는이유를 100가지 정도 읊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물때수온포인트...이날은 그 100가지 이유중 99가지가 들어 맞은 날이였습니다낚시 20년 가까이 한 저이지만이날 ..

낚시 이야기 2018.12.10

제주도 원노형에 위치한 해장국 곰탕 맛집 - 노형골 -

6개월간 8키로에 가까운 몸무게가 빠졌습니다당연한것이하루에 2끼 먹으면많이 먹는 거라서요하루에 한끼 먹는날도자주 있는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끼 먹는것도대부분이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라면...대부분이 거기서 벗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먹는게 이제는 귀찮아 지기도 했고가장큰 이유는혼자서 밥먹는게 너무 외로워서...잘 안먹어 지더군요그래도 살기위해 대충 먹고는 있는대 이젠 편의점 도시락은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라면은목구멍에 넘어 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혼자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이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아 너무잘 먹었다 라는생각이 들정도로좋은 해장국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몇번 지나가면서들어가볼까 하다가여러번 그냥 지나쳤는대이날 용기내서 들어가본걸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밑 반찬 부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