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랑 지음이 단둘이 한치 야간 배낚시를 갔다 시간이 조금 남어 이 곳 인더오조 커피숍에서 나는 당근주스 지음이는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낚시 예기를 하며 낚시 시간을 기다렸었습니다 커피숍 이름은 아마도 성산읍 오조리에 위치해 있어서 인 더 오조라고 지은것 같더군요 뷰도 나름 나쁘지 않고 제가 마셨던 당근 주스 맛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음이랑 이런저런 낚시 예기하기에도 좋았구요 커피 가격 및 메뉴들입니다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먼가 특이한 이곳만에 메뉴들도 있더군요 가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른것 보다 딸기 오조는 한번 먹어보고 싶던 당근 주스 마시기전에 사진도 한컷 낚시하러 가기전 커피숍 앞에서 똥폼 잡고 있는 지음이의 뒷모습 입니다 아마도 저 앞 바다에 무슨 고기들이 잡힐까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