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

제주 하효항에 위치한체험낚시캡틴호를 타기위해들렀던매표소 입니다 안들러도 되더군요그냥 하효항에서캡틴호가 보이면타면 되던조금 일찍 도착하기도 해서간단히 음료 한잔 하려고2층커피숍에 잠깐 들렸던 차가운 레몬에이드를 시키고 조금 지나제 마음이 바꺄 따뜻한 걸로 바꾸려고 했으나사장님이 이미레몬에이드를 거진 다 만들어 버리신그냥 차가운거 먹겠습니다 하고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대 사장님이 뜨거운 유자차 한잔을서비스로그냥 주시던어찌나 고마우시던지 블로그에 글을 대신해감사하다는 말을 또 전합니다...^^ 다른 커피숍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너무 친절해서 좋았던 곳입니다다음에 꼭스테이크도 한번 먹으러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너무 들던 곳이였습니다 '

제주 성산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일반도로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은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이상찾기 힘든 위치에 있는식당이죠 저도 머 어찌 어찌운전하다식당이 보여들어가봤습니다 가격은 돼지 주물럭1인분 8,000원 반찬들중에 나온 양념게장이 너무 맛있어그걸로밥한그릇을 뚝딱 해버렸습니다 오 이집만의 특유의 양념맛으로너무 맛있더군요 양념게장 맛에 빠져메인인주물럭 맛이기억이 안나는다음에 가서 다시 먹어보고주물럭 맛은리뷰를 남겨 봐야겠습니다...^^

월정리에서 밤12시까지운영하는 까페 입니다대부분이 잃은 시간에 문을 닫죠 새벽 일찍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내려와너무 피곤해 호텔을얼리 체크인 하고 제주 성산 호텔 오후 1시에 얼리 체크인 가능한 - 코업시티호텔 성산 - http://jongha1004.tistory.com/1170 그리고 바로 자고눈을 떳더니밤 늦은 시간이더군요 저녁을 먹고시간을 보니밤 10시 가까이던멀할까 생각하다아무 생각 없이월정리로 차를 몰았던 유일하게이곳 모래비만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원래는 밤 12시 까지 운영을 하는대손님이 없어조금 일찍 닫으실거라더군요 저 말고도 두팀 정도 손님이 있었지만늦은시간이라다들 일어나시던 저도 간단히차 한잔하고 일어나다시 호텔로 돌아와도시어부를 다시보기로보고 잠을 청했습니다 늦은 밤 제주도 월정리에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