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약간의 시간만 나도커피를 마시러월정리 해수욕장을 찾습니다 누구를 만나러 가거나약속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왜 그렇게 혼자 자주 가 지는지저도 신기하네요 그냥 바다가 바라보이는카페에서혼자 청승맞게잘 먹지도 않는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에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빵굽는 CAFE 라블 이름도 거창하고안에 인테리어도 거창 합니다 까페와 빵집이 같이 있는 곳이죠 여기 간 이유는그냥 주차 자리가 남아 있어서요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이곳은 3년 전에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때 제가 찾았던 곳으로예전 이름은라임블루 였죠 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 앞 커피거리 커피숍 - 라임블루 - http://jongha1004.tistory.com/13 그때 리뷰를 남긴 글이 있어서신기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