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

푸켓이라는 뜻은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푸켓은 말레이시아어의 산이라는 뜻의 푸킷 Bukit에서 유래되었고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 입니다...^^ 태국에서 유일하게 섬 하나가 지방 단체를 이루는 곳으로 태국 최대의 섬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태국 육지와 사라 신 다리로 연결되어 출입이 더욱 쉬워져 있죠 푸켓 섬에는 이름의 유래대로 섬의 대부분이 산과 해변으로 이루어졌는대 동남아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제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으나 전 그 생각에 반대입니다... 저는 휴양지로 본다면 푸켓을 몇번 와봤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그 푸켓에서 가볼만한 곳인 빠똥입니다 환전도 할겸 태국 푸켓 정실론 쇼핑센터에 위치한 환전소 - KASIKORN B..

태국 푸켓 유명 쇼핑몰 정실론 근처에 위치한 환전소 카시콘 뱅크 입니다 이곳 말고도 많은 환전소 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환전율은 달러당 31.22바트 였으며 태국 푸켓 푸껫 국제공항 도착 이미그레이션 안에 위치한 환전소 - BEST BANK - https://jongha1004.tistory.com/1912 위에 글인 공항과 같이 50달러를 환전할 경우 1561바트를 환전해 주며 1496바트를 환전해 주던 공항보다 65바트 더 많이 쳐줍니다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한다면 2200원 정도 환율이 좋은 겁니다 참고하세요 200달러 환전했더니 6244바트를 환전해 주더군요 당일 네이버 공식 환율은 200달러 환전시 6338바트 였습니다 한 100바트 우리나라돈 4000원 가량이 200달러 환전시 수수료로 들었다고..

하루 숙박요금 1박당 청소비 및 에어비앤비 수수료 포함 2만원... 푸켓 공항에서 이곳 까지 편도 택시비 700바트 우리나라 돈 2만원 5천원가량 태국 푸켓 푸껫 국제공항 도착 이미그레이션 밖에 위치한 - 택시 - https://jongha1004.tistory.com/1914 이런 그러고 보니 숙박비 보다 택시비가 더 비싸군요...^^ 조심해야 할점 한가지는 dcondo가 근방 다른곳에도 있어 택시기사님들이 많이 햇갈려 합니다 꼭 mine이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이름은 틀리나 비슷한 위치에 있어 다른대 가도 이곳으로 오기에는 편합니다 그래도 모르니 꼭 출발전에 mine에 가야한다고 알려주세요 저도 푸켓 택시기사님 dcondo 잘안다면서 가만 넉놓고 왔다가 다른 dcondo 데려다 주더군요 결국 여기 아니..

태국 푸켓에도 그랩은 사용이 됩니다 단 비쌉니다 짧은 거리에도 300바트 가까운 요금이 나오고 푸껫 공항에서 제가 이번에 예약한 숙소 까지 요금도 800바트가 나오더군요 공항안에 위치한 택시 서비스 보다 비쌌습니다 공항안에 위치한 택시 서비스는 700바트 였거든요 물론 숙소 바로 입구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100바트 차이가 머 돈으로는 큰건 아니지만 알아두시라고 적어둡니다 푸켓 내에서 여행을 다닐시에는 그랩을 이용하시기 보다는 저렴히 이용하시려면 뚝뚝이나 그리고 시원한 에어콘을 맞으며 이동하고 싶으시다면 미니밴을 이용해 다니시는게 훨씬 낳습니다 물론 위에 두개다 가격흥정을 하세요 무조건 다 깎아 줍니다...왠만해서는요 푸껫 공항내에 위치한 택시 서비스 가격표 입니다 참고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미니..

태국 푸껫 국제공항에서 이미그레이션을 마친뒤 출국장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USIM 판매소가 보입니다 태국 USIM 따로 구입안해 오신분들은 이곳에서 유심을 바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유심 가격은 날짜 그리고 사용가능한 데이터 용량 마다 조금씩 틀리니 밑에 사진을 참고 하셔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이곳 유심을 구매해 데이터 사용하면 속력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네 한국 정도는 아니였지만 푸켓 안에서는 어디서든 다 잘되는 편이였고 거기다 바다위에서도 왠만해서는 다 되는 편이였습니다 물론 망망대해에서는 안되니 참고하세요...^^

푸껫 국제 공항 도착 이미그레이션 받기 전에 위치한 환전소 입니다 이곳말고도 몇곳이 더 있으니 참고하세요 환전율이 같은지는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요... 물론 공항안에 위치한 환전소라 푸켓 여행지에 위치한 환전소 보다는 비싸니 공항에서 유심사실분들은 유심과 도착 당일날 공항에서 숙소로갈 차비와 다음날 환전하로 갈 정도의 교통비 정도만 환전하세요 그래서 전 50달러만 환전 했습니다 50달러를 환전하니 1496바트를 환전해 주더군요 네이버 공식 환율로 봤을때는 1584바트이니 50달러 환전시 50바트 정도가 수수료로 붇는다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우리나라돈 2000원 정도입니다 참고하세요

파묘 그리고 검은사제들 감독인 장제현 감독이 4년 만에 출품한 2번째 종교 영화입니다 나름 기대한 만큼 재미도 있었으며 나름 인상도 깊이 남기더군요 사바하는 한자로 娑婆訶이며 한자 그대로 해석을 한다면 잘 말했다는 뜻이지만 흔히 무언가 소원의 뒤에 붙여 사용을 합니다 무엇이 이루어지소서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반야심경의 마지막 구절에도 포함된 단어로 불교 신자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단어 중 하나입니다... 저도 알정도이니깐요 영화의 주된 내용은 한 시골 조용한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납니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 - 이재인 배우님 의사 역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짐승의 모습을 닮은 쌍둥이 언니 그것 그런 짐승의 모습을 닮은 언니 그것은 엄마의 배속에서부터 쌍둥이 동생인 금화의 ..

2019년3번째여행지는태국 푸켓입니다 2번째 예약 여행지에 없는 곳이죠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중국 상하이 푸동을 환승해 부산으로 돌아오는날 - 중국 동방항공 - https://jongha1004.tistory.com/1875 저와경일이 형님과형수님과같이베트남 호치민 여행이거진 정해진 상황에서여행 떠나기 2일전에경일이 형님의개인적인사정으로 인해여행이 취소되어 버렸습니다 여행 떠나기가 2일이 남은 상황이라개인적으로 라도떠나려고 했던캄보디아와인도 역시비행기 표가 모두 사라진 상황이더군요... 이리저리어디를 갈까고민을 하면서아무대나 한곳 걸려라는심정으로온 외국 사이트 까지 다뒤져찾아낸제주에서태국 푸켓 비행기를찾아 냈습니다상하이에서 한번 환승하는걸로그것도나름 싸게 구매를...^^ 출발 2일 남겨두고왕복 31..

제주도에서태국 푸켓에 가기전배가 고파오래간만에공항안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기 위해들렀더니식당들이롯데리아를 제외하고는다 바껴 있더군요 식당 이름에서 부터안에 인테리어까지 그중에 제가 가장 많이 찾았던푸드코트 역시없어지고다른 이름의 식당이 생겨 있었습니다이름만 바꾼건지아님식당 자체가 바뀐건지알수는 없었으나푸드 코트는 이제추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주도 공항내 식당중 먹을만한 식당중 한곳인 - 푸드코트 -https://jongha1004.tistory.com/640 나름 많이 이용도 했었고추억도 많이 만든곳이라없어지고 나니조금은 아쉽더군요...ㅜㅜ이렇게 식당 하나추억하나소소한 추억속에 ... 글 하나 남기는 이유도이런점 때문이죠사라져 버린 옛 추억을 기억하고새로 생긴 새로운 추억거리를새롭게 대신하고... ..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감자탕 전문점 입니다이미 이 근방몇군대에 위치한감자탕집리뷰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감자탕 프렌차이즈 - 조마루 감자탕 노형점 -https://jongha1004.tistory.com/1884 제주도 바오젠 거리에 위치한 감자탕 전문점 - 제주 감자탕 -https://jongha1004.tistory.com/1895 이곳을 포함한 총 3군대가근방에서영업중인대가격은 조마루가 가장 비싼 편이였고 가격대비 양은이곳 24시 뼈다귀탕인이집이가장 많았습니다거진 넘사벽이더군요 성인 남자 3명이먹어도 전혀 모자르지 않을 정도였으며거기다 친절하신이모님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맛은 저에 입맛에는3군대다비슷 비슷 했습니다 이날 나와선봉이재현이가 같이이곳에서 감자탕을 먹었는대요리사인재현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