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추억거리들...

해산물 전용 레스토랑 입니다맛있냐고 물으신다면아니요 다시 가겠냐고 물으신다면아니요~~~ 경치 하나는 너무 좋았던 식당이였으나맛이 조금 없었던 관계로약간 실망이였던해산물 전용 레스토랑 이였습니다 경치 하나 만큼은너무 멋졌었는대~~~^^

시바신의첫번째 부인인사티여신사티 여신의 이름을본 따 만든사티 사원 입니다 내부에는 여러 여신들의 조각상 들이 있으나내부 사진 촬영 금지라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사티여신은남편인 시바신을탐탁치 않게 여기는자신의 아버지에게실망해결국 불속에 뛰어들어스스로 제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사티 여신은 힌두교 신자들에게가장 이상적인아내상이자여신으로 받들여 지게 됩니다 그리고남편이 죽어 화장을 하는미망인 들에게불속으로 뛰어들어같이 죽게하는 잘못된 풍습 역시사티라고 불리우게 되죠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장시 신발과 양말 역시 벗어야 하며남자들은 반바지 착용시다리를 가려야 합니다입구에서 다리를 가릴것을 나누어 주니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티 사원에 다시 가겠냐고 물으신다면네~~~이곳은 야경이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다음에는 ..

바투 동굴은 쿠알라 룸푸르 대표 여행지중 한곳이죠 바투 동굴은힌두교 사원과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힌두교 유명 축제인 타이푸삼 기간이 되면 수천 명의 신자들과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곳기도 합니다 타이푸삼(Thaipusam)은 타이와 푸삼의 합성어로 타이(Thai) 신성한 달 푸삼(Pusam)은 보름을 의미하는데 인도계 타밀족이 말레이시아로 이주하던 19세기 말엽 시작된 축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보름축제라고 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보통 1월 말경에 열리는 축제 입니다 하지만타이푸삼 기간중안전 문제로관광객들에게는여행을 자제 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바투 동굴은 거대 석회암 광맥의 일부이며사원과 제단으로 이루어진 3개의 동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투 동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