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에서 성산 및 서귀포로넘어가는 산길 중턱에 위치한 절입니다아주 많이 지나쳤는대이번에는 차를 세워두고처음으로 한번 들어가봤던들어간 이유는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이날 처음으로 한번 들어가본 생각보다절이 크지는 않았지만나름 조용하고좋았습니다...^^ 너무 빠른 여행보다는천천히 즐기는 여행의 재미도 있더군요늘 시간에 쫒겨 이곳저곳 유명한 곳만 빨리 돌아다니는 것도좋지만느긋한 시간을 가지고나름 이렇게조용한 곳에서잠깐 명상에 잠기는 여행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두번째 절리뷰입니다첫번째는제주도 주간에 가볼만한 바다 근처에 위치한 단일사찰로는 동양 최대의 크기인 - 약천사 - http://jongha1004.tistory.com/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