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어울리지는 않지만그냥 분위기 한번 내보고 싶어서 가본 커피숍입니다..월정리 해수욕장 앞에는 분위기나 뷰가 이뻐아주 많은 커피숍이 있습니다..눈에 띄는 곳만 4-5군대가저는 그냥 다 필요 없고주차 자리가 있는 곳으로 ㄱㄱ라임블루라는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인테리어가 아죽 독특하더군요여름에 저자리에 앉아 커피 한잔한다면너무 편안한 하루를 보낼듯 했습니다.. 커피숍 안 인터테리어 또한 사장님에 취미 생활이 보이던사실 여기 사장님이 이 사진 붙인 밑 자리에서또 다른 사진 찍은 것들을 노트북 등으로 확인하른걸 봤습니다..엄청난 사진 메니아 이신듯 하더군요... 역시 창가자리는 이미 누군가들에게 정렴당하여 바로 뒷자리로신기하게도 이 커피숍에는 일하시는 종업원 한분을 제외하고는 손님들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