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매운탕으로 블로그를 올렸으나 이날은 고등어 조림을 맛본몇일전 올린 블로그에도 적어 두었으나제가 개인적으로 마린리조트에조금 단골이라 일하시는 분들을 어느 정도는 압니다그래서 이 글은 약간에 사심이 들어가 있는글이니 너무 잣대를 짓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날 주방장님이 너무 바쁘셔서주방 이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거랍니다코스회요리 주문이 들어오셨다더군요...바다위에서 먹는 회 코스 요리라..머 나쁘지는 않을듯 하더군요고등어는 제주산이 아닙니다제주산은 조금 씨알이 잔편이라노르웨이산을 쓰신답니다.. 약간 떡뽁이 아주 매콤한 맛이 나서아주 좋았던 고등어조림이였습니다..오래간만에 밥을 두그릇이나 비운양념장에 밥 비벼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군요... 머 타 블로그에는 여러가지 극과극에 말들이 많지만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