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오늘 지리산에 추운 겨울을 보니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 대호를 봤습니다...^^ 한국판 고스트앤 다크니스 같더군요 또 어떻게 보면 한국판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같기도 하구요복수에 대상만 바꼈을뿐...아마 그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더욱 그렇게 느껴 지는지도...^^ 대호에 박훈정 감독은얼마전 신세계라는 작품으로인기몰이를 했었죠거시서도 국민배우 최민식씨 가 나왔었는데이번에도 그를 주인공으로 앉힌제가 감독이라도 바로 배우 최민식씨 말고는이영화에 주연 배우를 생각할수가 없겠더군요누가 머라고 해도 호랑이상에 얼굴에그에 카리스마가 너무나 어울리는 작품이였습니다... 대호는 한반도에 남은 마지막 호랑이를 그린 작품으로실제 일제 강점기 시대때에호랑이 , 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