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에어비앤비 아파트 빈홈 센트럴파크 랜드마크 5 추천 - Vinhomes Central Park LANDMARK 5 -
베트남 호치민
빈홈
랜드마크 5
에어비앤비 리뷰입니다
가격은 평균적으로
2024년
5~6월 현재 기준
구조는
우리나라에서
1.5룸이라고 하나요
방 하나
거실 하나
그리고
거실에 딸린 주방
화장실과 샤워실 하나
이런 구조를 가진 집 한 채를
빌리는데
1박에
한
5만 5천 원 ~ 6만 원 정도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빈홈
랜드마크의
에어비앤비 가격은
거진 비슷합니다
단
랜드마크 81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나마
빈홈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에서
조금 저렴한 곳은
랜드마크 플러스입니다
신기한 건
1.5룸 구조가 가장 큰 곳 역시
랜드마크 플러스입니다
가장 큰데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은 이렇게 알고 있으시면 되고
체크인하는 법은
랜드마크
모두
다 동일합니다
머 가끔 에어비앤비 관리자가 직접 와서
아파트 입구에서 만나서
체크인을 도와주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1층에 위치한 우편함에
엘리베이터 카드키를 넣어두고
에어비앤비 채팅으로
방 번호
비번
그리고
기타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이상 없이
사용뒤
체크아웃할 때는
키를 방에 두고 가던지
아님
처음으로 받았었던
우편함에 넣어두던지 하면 됩니다
그건 보통 관리자가
에어비앤비 채팅으로 알려줍니다
체크아웃 시
키를 어디다 두고 가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키 둔대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고
체크아웃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엘리베이터 키는 어디를 가던지
늘 들고 다니세요
잃어버리면
골치 아파지니깐
들고 다니는 걸 생활화하시기를 바랍니다
꼭!
일단 여기는
엘리베이터 키가 위치한
우편 번호함에 비번이 있더군요
이 비번 역시
체크인할 때 알려주는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눈이 너무 나빠서
비번 돌리는 번호가 전혀 안 보이던
결국 1층에 위치한
보안요원 분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서
겨우 비번을 풀고
엘리베이터 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눈 안 좋으신 분들
1층 보안요원분에게 부탁해 보세요
아주 아주
친절히 열어 줍니다
이상 없이
카드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여기서
잠깐
랜다마크5의 단점 중 한 가지
위에 사진 층수 보이시죠
47층까지 있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어떤 때는
거진 5분가량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많이 이용해서 말이죠
거기다
가끔 한두 대 정비까지 하면
우와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건 감안하세요
천천히 시간적 여유와 평온함을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세요
아니면
엘레베이터 기다리다
울화병이 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수영장
여긴
관리자에게
여권 사진을 보내주면
주거 등록을 해줘서
수영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위에도 적었듯이
여권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야 합니다
여권 사진 찍는 거 껄끄러우신 분들은
안 보내줘도 됩니다
단
수영장은 이용을 못하겠죠
그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주거등록 하면
그 후에
자유롭게
아파트 전용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수영장은
랜드마크 5
입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도
넓고 이쁜
거기다 밤에는
야간등도 들어와
더욱 이쁩니다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음
물론 수영장 운영시간이 있어
늦은 밤까지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수영장 보안요원들이 안 보이면
사용 불가 시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수영장 사용가능 시간에는
수영장 보안요원들이
늘 상주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안의 모습입니다
조금 정리가 안된 편인데
체크아웃하면서 찍은 사진이라 그렇습니다
체크인할 때는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었거든요
어찌나
만사가 귀찮던지
방에 들어오자 말자
에어컨
있는 데로
최대로 틀고
옷도 안 벋고
샤워도 안 하고
침대에 머리 대자 말자
잠들어 버렸던
눈뜨니 다음날 아침이더군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청소 상태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이불과
침대보 역시
깨끗이 빨아둔 게
보이고
느껴질 정도로
뽀송했고요
집안의 모든 옵션은 다 있었습니다
티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다리미
다리미 판
인덕션
커피포트
거기다
식기
세탁기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모든 옵션은 다 준비되어 있는
거기다
샤워실도 아주 좋았지만
수압은 조금 낮아서
씻기 조금 아쉽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수압 강한걸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수압 강한 곳에서
씻고 나면
먼가 모르게
조금 더 개운한 느낌을 받아서 말이죠
여긴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기의 단점 하나 더
수압이 낮다
아 그리고 이 집 이용 시 주의점 한 가지
창문 열고 에어컨은 틀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세 많이 나가서
에어비앤비 관리자가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창문 열고 에어컨 틀면
에어컨이 고장 난 다고
그럼 수리비모두를 청구하겠다고 하는데
창문 열고 에어컨 튼다고
고장 난 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냥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창문 열고 틀지 말라는 것 같았는데
그건 좀 여기 이용할 때
아니지
랜드마크 모든 아파트를 이용할 때
신경 쓰면 좋을 듯합니다
생각보다
베트남 호치민 전기세
예전보다 많이 올랐거든요
전기세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는 저로써는
그 말이
이해가 가는 편이었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단점만 나열하고
장점은 안 적었네요
일단 장점으로는
위치적인 장점이 제일 크죠
바로 앞에 랜드마크 81이 있어
편의성이 아주 좋고
거기다
주변에 한국사장님들이 운영하는
한국 식당들이 나름 몇 군데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보안요원 분들이 다른 곳들에 비해
아주 친절했습니다
랜드마크 플러스
보안요원 한 명은 인성이 아주 안 좋거든요
특히나
한국 남자들에게 아주 인상을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방이 나름 깨끗한 편입니다
몇몇 랜드마크들은
관리가 안되어 있거나
오래되어서
사용하기 조금 그런 곳들도 있는데
여긴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이런 장단점 생각해서
이용해 보세요...^^
여기가
저에
소소한 추억거리
블로그
지우지 않고
남겨둔
베트남 호치민 17번째 숙소 리뷰입니다
호치민 안에서만
더 많은 숙소를 가봤으나
글을 지우거나
아님
아예 바빠서 리뷰를 쓰지를 않거나
사진을 찍어오지 않아
글을 적은 건 이거밖에 없네요
저에 개인적인
느낌 적인 느낌으로
이 숙소들 중
가격대비 만족으로
개인 순위 순으로 추천을 쓴다면
1위는
2018년도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최고의 위치
아주 저렴한 가격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메니져
단점이라면
이곳을 처음 이용했던
몇 년 전에는
근방에 편의 시설이 없는 점이었는데
이제는 편의 시설이 거진 다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약국
거기다
자그마한 마트까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때에 비해 가격이 아주 많이 올랐습니다
2024년 3월 기준
거진 2배 가까이로 말이죠
그래서
얼마 전에 이용한 이곳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2위는
렉싱턴 아파트입니다
일단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시내와 멀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 점 빼고는
생활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다른 것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더군요
물론 아파트 뷰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3위는
THE TRESOR 아파트 먼트입니다
단점도 많았지만
나름
장점도 있는 곳입니다
4위가
예전에 제가 1년 가까이 지냈었던
빈홈 센트럴 파크
그중에서
랜드마크 2입니다
랜드마크 플러스보다
방은 작은데
순위가 높은 건
뷰 때문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랜드마크 81 뷰가 너무 좋았거든요
그거 말고는
편의시설이나
머 다른 건 다 똑같으니
참고하세요
5위가
빈홈 센트럴 파크 랜드마크 플러스입니다
나름 저렴했던 가격
친절했던 주인
거기다
누가 머라 해도
편의 시설이 가장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빈홈이니깐
머 더할 나위 없이
높은 순위를
단 여행자 거리와 거리가 좀 있고
여행을 온 건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인이 많은 곳이기도 하죠
이곳은
ㅋㅋㅋ
6위가
랜드마크 4
2룸입니다
저는 머 나름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고
거기다
관리자가 누구보다 열심히였고
친절했거든요
중간중간 불편한 거 없냐
머 도와줄 거 없냐
청소해 줄까
등등
계속 문자로 챙겨주던
종합적으로 가격 친절도가 너무 좋아서 나름 높은 순위를 줍니다
물론
청소는 제가 했습니다
성격이 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요즘 제가 지내는 공간에 누가 들어오는걸
싫어라 하는 경향이 생겨서 말이죠
7위가
이번에 지낸
랜드마크 4
1룸 1 화장실입니다
혼자 지내기 정말
좋더군요
8위가
이번에 숙박을 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랜드마크 5입니다
랜드마크 81과 가장 가까운 위치
거기다
높은 층은 뷰도 괜찮은 편이고
랜드마크 4와 ~ 6 사이에 위치해 있어
근방에 많이 있는
한식 음식점들을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진 곳입니다
랜드마크 4 ~ 6에
한식집들이 나름 있거든요
9위가
리버게이트입니다
머 더 이상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죠
이곳은
체크 아웃할 때
전기 수도 요금을 추가로 내야 했지만
그걸 합치더라도
다른 곳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10위 역시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에
작지만
아기자기한 방에
거기다
넷플릭스도 되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이곳 주인이
한국어를 아주 잘한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는 곳이라
나름 높은 등수의
순위를
그리 높지는 않은가요...^^
11위
역시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위치적인 장점이 있고
편의시설도 1층에 이제 다 있어
편하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이제는 떨어지고
인테리어가
너무 횅했습니다
12위
역시
한국인 아는 형님이 운영했던
RIVER GATE RESIDENCE입니다
호치민 여행이
처음인 분들이나
몇 번 안 와본
초보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공항 픽업 드랍 서비스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걸 다 생각한다면
그리 비싼 곳도 아닌
혹시나
이곳을 운영하는 형님의 연락처를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면
다음 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위가
랜드마크 플러스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해서
좋았는데
1층 관리원이 너무 싹수가 없어
몇 번 기분이 상해
낮은 순위를...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나는군요
안 그래도
저는 속 좁은데 말이죠
14위가
리버게이트 바로 앞에 위치한
밀레니엄 아파트입니다
리버게이트와
비슷한 위치에 있고
가격도
리버게이트 보다 아주 조금 저렴하지만
리버게이트 보다 순위가 낮은 이유는
편의점 말고 다른 편의시설등이
조금 없다는 단점과
택시 잡기가 조금 더 힘들다는 단점
그리고
여행자 거리가 아주 조금 더 멀다는
단점등이 있어서입니다
그래도
위에 적은 대로
가격적인 장점과
복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곳이니
참고해서
예약하세요
아 그리고 이곳 운영자가
한국인들을 엄청 좋아라 합니다
그 점도 아주 큰 장점이 되겠네요
14위가
OME APARTMENT입니다
이때 조금 조용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
이곳을 예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크게 나쁘지 않았고
거기다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위에도 적었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이곳의 위치가
조금 외각에 있어
위치적인 단점과
크게는 아니지만
안전 문제라던지
편의시설등이 주변에 적은 점들이 있겠네요...^^
16위는
1군에 위치하고 있으나
여행자 거리나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시그니처 사이공 호텔입니다
이 호텔 역시 아침에는 다른 것보다 사람들 때문에
엄청 시끄러우며
방에 창문이 없어
많이 답답했던 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러나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했습니다
17위는
여행자 거리 바로 옆에 붙어있던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옆에 위치한 저가 호텔 - GREEN SUITES HOTEL -
이 호텔은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너무 좋아 예약했던 곳인데
처음 예약했던 방은 창문도 없고
도저히 사람이 잘 곳이 안 되는
무슨 말도 안 되는 방이었고
도저히 안 돼
돈을 더 주고 옮긴 방이었던
이 호텔
최고의
특실이라고 옮긴 방역 시
별로였습니다
낮에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한 편이나
밤에 관리하시는 분은
성격이 너무 안 좋으시더군요
특히나 밤 10시가 넘으면 입구를 잠가 버리는데
약간만 늦게 들어와도
인상을 쓰던
밤에 먼가 필요한 게 있어 잠깐 사로 나가는 것도
눈치를 봐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