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부터 술 담배 커피 등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담배는 살면서 단 한번도 피어 본적이 없고 물론 지금도 말이죠 술은 너무 싫어하는 편입니다 몸이 잘 안받아 주거든요 술을 먹고 나면 꼭 다음날 몸에 이상이 생기는 그래서 술 많이 먹고도 다음날 쌩쌩한 사람들 보면 지금도 너무 부럽더군요 커피는 워낙 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하는지라 잘 안먹었었는데 요즘 커피를 초저녁에 한잔씩 하는 버릇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아침도 아니고 초조녁에 말이죠 아주 친한 지인중 한명이 빽다방 원조 커피랑 저랑 아주 잘 어울릴거라면서 그거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해 주길래 이날 한번 먹어봤더니 오호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딱 정확히 제 입맛에 커피이던 아주 달달하면서도 먼가 익숙하면서도 하여튼 너무 괜찮더군요 이런걸 이제야 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