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출조는 역시 제주 스텔라호를 타고였으며 잡으로 간 고기는 바로 갑오징어를 잡으러 갔었습니다 스텔라호 갑오징어 2023년 첫 출조지는 제주 성산 종달항 이었으며 출조비는 1인 10만원 이였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시는 분들 중 렌트를 이용 안 하시는 분들은 스텔라호 전용 버스를 이용한 픽업도 가능하니 스텔라호 선장님에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 시간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말이죠 정확히 알면 제 블로그에 정확하게 이렇다라고 글을 쓰겠는데 저도 픽업 버스를 타고 가본 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릅니다...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작년에는 왕복 픽업 비용이 만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네요 시간은 대충 제주 공항에 늦어도 오전 7시 40분까지는 도착해야 하고 그러니깐 제주 오는 첫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