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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 바로 앞에 위치한
해안도로에 위치한
문어 전문점입니다
가게를 반으로 나눠
반은 문어집
반은 커피집을 운영하고 있죠
아주 오래전 여기가 까페로 기억하고 있는대
이곳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제주도 푸른밤을
라이브로 들었던 기억이 나는대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지워 버려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네요
거기에 제 젊었을때으 대부분 추억이 남아있었는대...^^
참 전 세계 모든곳
안돌아 다녀 본곳이 없을 정도였고
거기다
그 추억을 글로 남겨두었는대
괜히 지운게 아깝네요...^^
머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라도
열심히 돌아다녀
추억을 남기고 싶은대
체력이 딸리네요....
젊은 커플들에게
저녁에 가볼만한곳으로
남겨둡니다
추천 까지는 아니고
밤에 할거 없으면
제주도 밤바다 볼겸
커피 한잔 할겸 가보세요
나쁘시지는 않을거 같네요
순정문어에 다시가겠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커플도 아니고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문어는 잡아서 먹는게 좋아서요...^^
절대 커플들이 배아파서
안가는건
아닙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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